야생화를 좋아 합니다ᆞ
이름도 잘 모르고 키우는 실력은 더더욱 형편 없지만ᆢ
집에 가면 거의 베란다에 멍하니 있습니다ᆞ
마음을 가누기 힘든 요즘
그나마 이 녀석들이 많은 위안을 줍니다ᆞ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ㅡㅡ
바위수국
은방울꽃
가까이서
정원




출석부가 없어 올리고 보니 무학님 글이..
얼른 제목 수정하고 보니 또 삭제를...
흐미 죄송요.^^
식물도 관심과 정성을 들여야 잘 큽니다.
야들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찌 보고 있는것 보다 행복해 집니다. ㅎㅎ
붕춤 선배님!
창피합니다.
키우는 것도 ,,사진도,,
초롱이랑 비슷하네요
전 할미꽃을 입식을 했는데요
어떨지...
돌하루방 기준 좌측으로 두번째가
삼지구엽초(음양곽)인디 ...
어떻게...분양해 드려요?
감당 하시려나...^^
산마늘을 은방울 꽃인줄 알고 2년을 키웠네요.
수줍은 모습, 미묘한 꽃색, 좋아라 합니다.^^
어제 메기를 낚으러 가서는 빠가 하나, 메기 두 개 낚고 왔습니다.
일과를 마치면, 이따 또 가봐야겠어요.
올해는 유달리 민물 매운탕이 먹고 싶습니다.
무우,시래기 넣고 알싸하게 ..
여자들이 놀릴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여자들 몰래 그리움으로
깊은산 이름모를 꽃을 좋아합니다.
어릴때부터 꽃을 좋아 했었는데
남자가 꽃을 좋아하면 여자애들이 놀릴까봐 ㅎㅎ;;
선배님, 마음 강하게 잡수시고 와일드하고 터프하게 갑시다 ^^;;
언젠가 살고 싶다는 예쁜 집 그림을 올리셨지요?
조그만 공간이 있다면 꽃과 나무를 가꿔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나중을 위해서 지금부터 조금씩...
아프고 힘들어도 가끔은 기억을 하십시다
그~~혹시 여성 회원~~?
아니시지요?
많이 아프시지요.. 휴..
웃고 떠들다가도 문득 문득
죄를 짓는 기분입니다.
원칙이 바로 서는 세상이 되길 염원 합니다.
로데오님!
요즘 웬지 신게 땡깁니더.
출석!!!합니더..
근디 나이가 드시문 꽃을 좋아하게 된다는
말이 있던디유~~이히^^
오눌 잠수부님들이 젓묵던 힘까정 화이팅
하시길 기원합니다.
전 작년 겨울에 차우키우느라 여럿 죽였네요 ㅠㅜ
머리에 얹혀진 모자며.. 요상스런 모습이며..
저를 빗대어 놀리시나 봅니다, 소풍님^^
요즘 반장님들이 너무 빠지신것 같아요.^^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잠수부님들과 자원봉사자님들을 보면서
부끄럽고 자랑스럽더군요.
시스템이 사람을 못 따라가는...
검정과하얀붕어님!
차우를 키우시는군요.
마당이 넓은 집에 살 기회가 생긴다면
야생화와 진돗개를 키워 보고 싶습니다.
외람되지만 타이순이 어디서 구해 와서는
"이 다음 이 모습으로 살자"라고 하더군요
남의 속도 모르고...
"너 지금 반항하는 거지? "
꽃이 있는 베란다에서 만큼은 안 때렸으면 하는데---
이쯤에서 Tip하나,
소나무와 잣나무를 구별하는 학씰한 방법....
잣나무는..
잣같이 생겻어요~~~~~^^
갱고
식사전 어리굴젖 나올뻔 했음,,,쩝!!!
그라고
선녀아들님,소풍동지뉨
전 회장임더,,,,,,,,,,,,,흠흠!!!
더 바쁘네유..
지난주 내내 마음이 무거웠네요
절대 잊지는 마시고
일상으로 복귀 하입시더.
힘 내입시더.
출석부가 없어서..저라도 작성 할려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