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급한 사람들이나 서로가 잘 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지례 판단하는것입니다.
성급한 판단은 반듯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오해는 불신을 부르며 불신은 스스로를 곤경에 빠뜨립니다.
요사이 대물방도 그렇고 장터 자유게시판을 보며 제 생각을
몇자 적어 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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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뱉어진 말을 돌이킬수도 없을에랴..
한번쯤 제 자신을 돌이켜봐야 할것 같읍니다.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주디가 방정 " 이란 말이 잇답니다
말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지만 혀뿌리 잘못놀려 구설수 오르는
불쌍한 정치꾼들 보면 딱하지요
(쓰고보니 소류지에 정치망치는 나쁜 아자씨들 같네요 ㅋㅋ)
권형님 말씀 다시 한번 되새기며
언행의 본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