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은
"들키면혼나지" 그 깊은 목간통!!!
밧줄타고 내려가가....
1. 떼벳끼러 내려오는 선녀도 만나고^^
2. 샥쉬~~한 처자구신 만나 바람도 피고...*.*
3. 뽕어가 안되면 저수지 기어올라가는 참게도 쭙고....^===^
아무튼 마~~~~~~~~~
내일 제끼고...
저수지로 달렸더랬습니다.
때로롱~~~
"모띠 모띠???"
"구지야!!!~~~~~~
@*#!?*~~#*...암튼 거시기~~~터미널 8시 20분
갱남고속 8671번차 물건받아라"
"어?????어!!!!????????....어!!!"
유턴했었습니다.
(# p.s : 휴가떠나는 처자들 귀경은 실컷.....-,,-")
아침에 눈을 뜨니
"우르르~~~꽝!!!번쩍!!!~~~~쏴아아아~~~~~~"
제가 겁나 좋아하는 모드가
펼쳐지고 있었던 것이였던 것이였습니다^^V
콧노래 부르며
따블백 싸는........
바리 그 때!!!!!~~~~~~~~~~~~~~~~~
또로롱!!!!
"뭐씨 뭐씨~~~~"
"@*^~!!&☆~~~~"
"@.@;;..,,,,,●¡●...........■.□"""
일단
오늘까지는 망했습니다.


오후에 분명히 또 올리실 사진이 기대됩니다.
반전없는 영화는 재미없으니까요...ㅋ
우째 로또라도--;;
옥상에 저런거 널어노면 나중에 배수가 막혀 물난리 나요언능 치우세요.
sopungnara님 소풍님 + 나라님 인가요? 그림이 안그려 지네요.
서울 경기 비가 조금씩 내려 그래도 시원 합니다.
꼬소
꼬소미...
일요일까지 옥상에서 낚시대피시고 던지기 연습해요.
빠쓰터미널에서
아이쇼핑???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