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제주도에서 택배가 옵니다.
키다리아자씨 도톨님께서 귀한 과실한상자 보내주십니다.
이런 꼬라시 오지에선 쉽게 먹을 수 읍는 과일이라서 느무 감사하기만 하네요.
이번이 첨도 아니구...벌써 두번째 받은거라 괜실히 마음에 빚만 몽땅 진 것 가터유.ㅠ
에라이~ 요번에 정가수로 공사 끝나믄 마당앞에 멋진 좌대 맹글건데....보답으로 도톨님 좌대도 하나 추가헐께유~^^
포크레인 작업 할 때 좌대 앞으로 오리발 대형으로 깊게 파서...사시사철 명당(?)포인트!!!!ㅋㅋ
심심하믄 놀러오세유. 세끼밥에 쇠주+안주 무료제공입니닷~^^
더불어....동네 어르신들이 땀흘려 농사진 고구마들을 주시네유. 에궁~
일하실 때 도와주지도 안하고....동네에서 배짱이 처럼 놀기만 하는 요눔이 머..그리 이쁘다꼬.... 잘~묵겠습니닷~^^



나누면 두배의 기쁨이 ᆢ
복받으셨어요 ᆢ다 잘하시니 그런거겠지요 ^^
색이 오랜지색 아니군요 ㅡ?ㅡ
먹어보면 알란가요.....
아~~~~감자구나 !
몽타주에 얼마나 쫄았으면...
불쌍한 도토리... ㅡ,.ㅡ"
ㅎㅎ 건강하시죠??~~^^
헉! @@" 오ᆞ타!
주소 드려요 ㅎㅎ
잘 하시니깐 그만큼 해주시지요~~
말랑거릴때까정 기다리셔야
달달하니 맛나던데요~~
법성포에서
백합 구워 먹던 기억이~~
건강 챙기시고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세요~~^♥^*
도톨님은 농사도 흉작 이라카믄서 하여간에 팔랑귀 천사라니까
꼭 이뻐서 드리는게 아닌듯함다
맞을까봐
두려워서
어쩔수없이
조공 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는 키위밭 문서를 보내주셨더군요 ㅎ
역시 통큰 토끼님!
파이팅 하서소
이레 하실껍니까? 모난 행동 경고 들어갑니다
아흐~@@
거두리라란
속담을 모르시는분들이
꽤나 됩니다
비늘님 수고하셨습니다 ^^
협박은 없었죠?
^^~
살다.....비니루선배님 의 페이스가 부러운 날이 올줄은......
다시 이쪽으로 보내주시옵소서ㅡ
토끼자~~~~~~~~~~~~~~~~~~~~~~~~~~~~~~~~~~~~쌩!!!!!!!
댓글로 좋은 말씀주신분만....고맙심니닷.^^ (그외 명단에 이름 적슴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