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는 곳이 전원이다~ ♪

봄눈 녹아 흐르는 옥같은 물에, 수일 후이면 암사슴이 발을 씻겠죠 ^^ 이젠 장비 점검들도 하시고 대장정의 낚 여행을 나서 보입시다 ㅎㅎ 지난 번 제작한 엔틱 프레임과 은장 뭉치의 조화가 부자연스러워 금장으로 질렀뿌심다 이걸 본 '역전의 용사, 남바 스리가 입가에 사알짝 물?끼가 비치는 것 같아서^ '엔틱 프레임 2를 제작합니다 ♪ 야물기가 박달나무 행님뻘 쯤 되다 보니 제작 전과정이 난제랍니다 그 중, 첫 번째 난제! 뒷꽂이 부터 시작합니다 도안을 그리고 스카시를 하고 조각 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분진과 전쟁!! 오늘은 요기까지만... ^ 조우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