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총 쐈다가 혼났던 일 생각 나네요.
그땐 야간 사냥이 합법도 아니었지만 불법도 아니었던 어정쩡 하던 시절..,
멧돼지 작아도 무섭다는걸 그때 실제로 알았네요.
집에서 기르던 개도 야생이되면 사람에게 달려들 듯이
생존이 걸린 야생에서 살자니 독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