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차이가 . 있을까요...
돌아앉는 느낌일까요......
내가 유일무위하게 탈출할수 있는것이 ....
오직...... 낙시라 생각했었고 .....
그속에서 작은 자유를 느끼며 사랑했답니다.....
만약에 다시 태어 난대도... 낙생즐락 ...
같이 하고 싶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던지 상관하지 않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살다가............ 보니 현실...............
그현실 ..........이란게 .......내가족이 보이고 ..........
내가 혹시
꼴값을 ....떯고 있지나 않았는지....
인생은 되돌림이라 생각하며 혹시라도 감성이 내삻을 넘어서기를 바라니다
아들에게..........
어디에계시나 강녕하시옵고
행복한생활 되십시요^^
누구나가
이해하고도 넘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늘 좋은 글을 뵙니다.
안출하세요.
늘 웃음 가득한 모습이 보고 싶읍니다~~^^
건강 챙기시이소ᆞ^^
도돌이표 삶 걱정이 산골선배님 뿐 아니라
모든 아부지 (저부터) 풀어냈으면 하는
물음 아니겠습니다
다만 산골선배님 같은 아부지, 집안에 어르신
만 있다면 자신만만 기세등등 지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벽면수도. 면벽수도^^~
벽이든 면이든 괜찮을것 같습니다
짐이 무겁게 느껴지네요.
제 코도 석자라서...^^;;;
형님! 감성이 내 삶을 넘어서길 진정 바라신다면,
나라는 생각, 내 안의 내생각을 먼저 버리십시요.
아드님도 건너올 겁니다.
꽃피는 춘삼월 물가에서 탁베기 한잔
올리겠습니다..~~
아버지를 동경하고 존경하여 왔다는....그리고 위대하여 보인다는...
형님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 일겁니다
뭔일 있으신것은 아니죠....
서울서 무거운 짐 벗으면 형님 함 찾아 뵐께요.....
잘 마무리하세요~~~~~~~~~~~
산허리 돌아서니 가로막힌 길이더라
골바람 지나가며 쉬어가라 속삭이네
붕긋한 바윗덩이 속절없이 던지는 말
어제는 그 길이 막히지 않았더라
그리 될 일은 그리 될 수밖에 없다네요
제 낚시스승님이 해주신...
다 잘 될 겁니당!
감기조심하세요!
여행이라도 한바퀴 돌아오십시요.
날씨가 마~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감기 조심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