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캐미가 요즘 정말 이야기가 많이나오는데요 저두 불량이넘 많아요 특히 해드 요즘은 밧데리두요 정말 쓰지말아야될 제품은 공유해서 피해보자구요 또그런제품은 안팔려야 연구해서 더 좋은제품을 계발하겠죠 소모품이랍시구 그냥버리고 자꾸 팔아주니 제품들이 그모양이겠죠 !!!!!!!!!!!!!쓰지말아야될 제품 명과 또 좋은제품있음공유부탁드립니다 저는 편한캐미 씁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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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안 써봐서 패스
답변은.
기존 편*** 핑크 1년 넘게 사용하다가 최근 이지 열로우그린으로 약 3개월전 교체 지금까지 100퍼센트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새로 나온건 불량률도 적고
빛밝기도 적당해서 대만족 하며 쓰고 있습니다
골드색깔이 새로 나왔다는데
또 지름신이 발동 하네요
확실히 구형에 비해 신형은 상대적으로 불량률이 상당히 개선된 것 같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불량이 많다고 하는데
낚시를 많이 안다녀서 그런가 저는 괜찮은데요.
해질녘과 동틀때 시인성이 약간 떨어지는듯 하지만
해가 완전히 지고난 깜깜한 밤에는 은은한 불빛이 아주 좋더군요.
기존 엘로우그린을 계속 사용하다가 처음 한번 사용해본터라
참고만 하시고요...(개인적으로 호불호가 틀릴수도 있으니...)
두가지만 비교해보자면 엘로우그린에 한표 던집니다.
불량이나 그런거 현저히 줄어들어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지케미 팬클럽같네요
저는 이지케미 버렸네요 성질버릴까봐.. 요즘은 좋아졌다니 다행스러운데 그래도 돌아가고싶지는 않네요
그래서 나루예전자탑으로 힘들게 찌개조하고 거금들여 찌탑구입했는데 내구성이 영....어제도 두개가 부러져 하나는 수장되고 하나는 건져서 어떻게든 써 볼려고 순간접착제 발라봤는데 별로 맘에 들지않네요.
결론은 그동안 사악한 가격땜에 망설이던 전자찌쪽으로 방향을 돌려볼까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투자한 돈이면 ,,,ㅠㅠ
저는 이지케미 버렸네요 성질버릴까봐.. 요즘은 좋아졌다니 다행스러운데 그래도 돌아가고싶지는 않네요
그래서 나루예전자탑으로 힘들게 찌개조하고 거금들여 찌탑구입했는데 내구성이 영....어제도 두개가 부러져 하나는 수장되고 하나는 건져서 어떻게든 써 볼려고 순간접착제 발라봤는데 별로 맘에 들지않네요.
결론은 그동안 사악한 가격땜에 망설이던 전자찌쪽으로 방향을 돌려볼까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투자한 돈이면 ,,,ㅠㅠ
예로우 사용중인데 만족합니다.
밝지도 않고 눈부심도 덜하고 괘얂던데요...
전자케미 불량이 많다고들 하지만 이지케미가 저한테는 최악이였습니다...
지금 아무리 좋다고 해도 저는 그냥 줘도 안썹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전지 끼울때는 불 들어옵니다.... 낚시 몇시간쯤 하다보면 갑자기 꺼집니다.... 4짜가 빨고 갔나 싶어 휙 챕니다.....
이런.... 캐미가 불량입니다... 짜증납니다....
이후 전 아가미와 어부의눈만 사용합니다..........
화학케미는 아가미만 사용하다가 어쩌다 어부의 눈을 사용해 봤는데 불량도 없고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아예 박스로 사다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량 얘기가 많아 걱정했는데 의외로 없더군요.
아가미, 어부의 눈 둘 다 쓸만하다고 봅니다.
작년 초 구입한 건 거의 불량이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중반기쯤 다시 구입했는데 1년이 넘어가도록 완벽하게 문제없습니다.
개선된 건 사실인 듯합니다.
시인성은 역시 옐로우그린이 갑이고 주황이나 핑크도 괜찮습니다.
불량이 없어 새로 구입할 일이 없는지라 옐로우골드는 아진 안써봤네요.
주로 옐그와 주황을 차례대로 배치해놓고 쓰는데 보기도 예쁘고 입질 구별하기 수월하니 좋습니다.
참고로 옐로우그린, 주황, 핑크는 동일하게 사용시간이 가장 깁니다.
빨강이 가장 짧고요.
모두 아시겠지만 전자케미 불량을 줄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사항을 말씀드리자면..
전자케미는 필히 수직장착해야합니다.
즉 배터리에 돌려끼우면 안된다는 말이죠.
흔히 불이 안 들어오면 접촉불량이 아닐까해서 배터리에 끼운채로 돌려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절대 금물이죠.
접촉부 손상으로 못쓰게 됩니다.
수직방향으로 케미를 빼서 다시 끼우는 게 바른 사용법입니다.
첨엔 확 밝았다가 히미해지고
접촉도 불량이고 해드와 배터리는 뭐이리 긴작꾸인지 물고 놓치를 않내요
엄지손톱이 얼얼합니다
잴케미가 그리워 집니다만
안개낀날에는 긴대는 당췌 ...
제 지인도 2년째 10여개 같은 모델 사용중인데 한개도 불량 없습니다.
- 전 다 한개씩 사봤습니다. 색깔별로 브랜드 별로
2-3개 회사 꺼 산듯.... 암튼.. 백색... 핑크색도 샀습니다...
근데 다 별로더군요.... 다 뽑기 운인거 같습니다.
좋다는 브랜드도. 별로고... 접촉 불량에.. 케미가 쉽게 파손되고.....
불편하더라도.. 꺽는 케미도.. 좋은듯싶네요..
꺽는 케미도 한통 통째로 불량이라는 글은 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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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자탑 보고있는 1인 입니다.......
사용후 집에오면 다 꺼내서 습기제거
관리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불량 별로없던대요 ^^
이번에 새로나온 골드 20개 가져왓는대
좋네요 ㅋㅋㅋ
혹 보관의 문제는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사용후 바짝 말려서 보관해야 하는건 아닌지 문뜩 그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 보통 사용후 바로 캐미집에 넣어버려서 그런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지코리아 밧데리는 정말 오래가서 좋은데 헤드는 정말 쓰*기 입니다.
신호등도 아니고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하고 초창기 제품은 불량율 극에 달하고 요즘 신형헤드만 마찬가지 더군요,
옐로우그린은 초저녁에 불빛이 약한게 흠이지만 한밤중에 눈부심이 없어서 편하게 찌를 볼수가 있고 옐로우 골드는
그린에 비해 빛번짐이 조금더 있고 시인성이 더 떨어지는 느낌이 들김 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신형 헤드도 깜빡깜빡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신호등 역활도 합니다,
지금쓰는 이지꺼만큼 만족함을 준 캐미는 아직 없었습니다..
작년부터 이지꺼로 쓰고있지만 불량현저하게 적고 건전지불량 없습니다..
캐미불빛도 은은해서 눈피로도 적도 아직까지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지에서 캐미불량시 교환 확실하게 해줍니다...^^
예로우 사용중인데 만족합니다.
밝지도 않고 눈부심도 덜하고 괘얂던데요...
중요한건 주간케미와 무게가 0.18g으로 같다는거....
다른 전자케미는 0.24g 정도인데 낮케미와 동일한 무게라서 편하더군요...
밧데리 잘못 꽃을때 - 단자 휘는경우, 받침대나 옆 낚시대에 부딪혀 크랙이 가는경우, 타회사 밧데리 사용의 경우 +단자 길이의 문제점 등
몇회 사용하다보면 충격이 없어도 크랙은 가더군요.
저는 우연인지는 몰라도 초기 자체불량은 없었던것 같네요.
최근 20여개 헤드 아랫부분에 1mm정도의 알미늄 테잎으로 감아서 사용중인데 확실히 오래 가네요.
크랙이 간 상태에서 사용하면 크랙 부분이 미세하게 벌어져 물이 들어가 불빛이 약해지거나 꺼지게 되고 나중엔 부식되고 하얀 가루가 끼게 됩니다.
하지만 테잎을 감아서 사용하니 크랙이 가도 물이 안들어가니 그런증상은 없어졌네요.
버릴때가 된것은 빛이 현저하게 약해지거나 구멍이 헐구어져 밧데리가 꽉 안껴져서 접촉불량이 날때 버립니다.
접촉 불량 시 + 단자의 길이를 아주 미세하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한번 해보시는것도 괜찮구요
밧데리가 아예 안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헤드 안쪽으로 자세히 보면 헤드안쪽 옆면에 붙어있는 -단자가 휘어져서 구멍을 막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늘같은걸로 해결 가능할겁니다.
약간 헐구어져 밧데리가 잘 안맞는것은 헤드 아랫부분에 1mm정도 알미늄 테잎등으로 한바퀴만 감으면 왠만하면 잘 맞을겁니다.
미비한 팁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저는 아기미 사용하는데 불편 없슴다.
이지광케미 옐로우그린 20개 작년부터 1년정도 사용했으며
20개 사용중 현재 접촉불량 3개 발생...
이정도면 편한케미보다 불량률 적은듯하여
밝은초록, 옐로우골드 열개씩 더 주문하여
사용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자케미도 소모품이라생각되어
불량난건 그냥 쓰레기통으로...
다만 주간케미가 문제입니다. 이놈에 케미가 0.26g 인데 세트로 판매하는 주간케미가 고무로 되어 있어요
그전에 사용하던 편한케미는 군계주간케미랑 무게가 같아서 아침낚시후에 늘 찌에 꽂아서 보관했었는데
이지코리아 주간케미를 찌에 꽂아놨더니 다음낚시할때 보면 케미고무가 점점 딱딱해지고 플라스틱처럼 변해버린걸 여러번 확인했습니다.
케미고무 갈아주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네요. 그후로는 늘 주간케미도 찌에서 분리해서 보관합니다.
월척 형님들은 이지 주간케미 불편한점 못느끼셨나요?
저만 그런건지.......
그래서 바느질할때 사용하는 바늘(일반실) 약간 튜닝(바늘 귀쪽에 케미고무 끼워서)해서
조그만 도구상자에 자석에붙여 넣고 다니면서
케미 머리안에 바늘로 핀 위치 수정해서 사용합니다
대부분 그렇게 접촉핀 위치 수정해서 사용하면 잘됩니다
접촉불량이 의외로 많아서 사라진불핓때문에 헛챔질은 다들 해보셨을거라 봅니다.양어장 쌍포하시는 스탈분들은 그나마 불편이 덜하겠지만 다대편성에 전자케미 불량 나면
심야시간에 교체하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정숙을 요하는 시간대에 몸띵은 석고상 마냥 찌을 응시하는데 그 리듬이 깨져버리니,, 교체의 번거로움이 커지면서 혼잣말
로 에이 시파 젤케미로 바꿔야지 라고 투덜거립니다, 그리고, 지금은 무슨눈 젤캐미 쓰고있습니다.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부터 봄에만 전자캐미로 바꿀생각입니다.
그리고,, 시중에 해와달 이라는 캐미가 편할거같은데 이거 쓰고계신분 있스시면 접촉불량이나 연속100시간 점등이 맞는애긴지 확인점 하고싶어서 그러니,, 댓글점 남겨주시면 관심있게 읽어보겠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사악하단 느낌이 팍팍 와서 구입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다대편성하려면 몇십개를 구입해야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거든요.
댓글들을 보니 케미도 뽑기 운이 좋아야 된다는 걸 절실히 느끼네요 ㅎㅎ
제 기준으로 헤드 불량률 40%입니다.
새 배터리인데 갑자기 밤에 사라져서 헛챔질 한 적 대단히 많습니다.ㅋㅋ
또 불이 왔다갔다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헤드불량으로... 귀신 나온 줄 알았습니다.ㅋㅋ
아마 졸지 말고 낚시 열심히 하라는 판매자의 순수한 마음일 꺼라 생각합니다.ㅎㅎ
편한케미 사용하다 이지로 넘어온지 꾀 되었구요. 옐그. 핑크. 블루. 화이트. 골드. 모두 사용중이며
불량은 어느정도 사용하면 불량이다 보다는 이것도 수명이 있다보여지구요.
접점쪽이 문제거나 밧데리접점부위가 문제가 생겨 불량처럼 생겨나는거 같구요.
계속 사용할수 있다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어느정도 사용하다 상태안좋으면 이것 역시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가차없이 교체 주문합니다.
저는 이지중 최근 나온 옐골 까지 써봤을때.
전체적으로 옐그린이 최고인듯 합니다.
그중 블루가 가장 시인성이 안좋았고
열골도 눈은 편한편이나 시인성이 그리좋다 여겨지진 않습니다.
옐그린이 전체 통털어 써온것 중에 가장 시인성과 눈부심등. 좋은거 같습니다.
가지고는 있는데..이런건 판매처에서 알고 있는 거구 그래서 개선했다면 조치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완벽했을때 팔던지..
그 이후로 아에 쳐다도 안봅니다. 제품사고 실망해서 끊은 조구회사 몇 되는데...리스트 추가만 했네요.
사소한 것처럼 보이더라도 꾼들에겐 필수품인지라 파급력 상당합니다.
책임을 가지고 판매했음 좋겄습니다. 위에 언급된 제품입니다. 아실거 같구..
편한케미 사용중인데 불량률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