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생업으로 인해 약 2년정도의 공백기를 가지다가 요즘 다시 장비를 하나하나 맞춰가려는 31세 청년입니다~
낚시를 끊고..장비를 처분하고 내가 왜이렇게 낚시에 집착을 했었나 라고 생각이 들면서 장기간 잊고 살았습니다. 사실은 낚시를 끊은게 아니라 참는것이더라구요. 이제는 여유가 생긴건 아니지만 업에만 너무 매달리지 않고 그속에서 여유를 찾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장비가 왜이렇게 바뀌고 좋아졌는지요.. 가격대가 ㅎㄷㄷ하네요^^
낚시대도 좋류가 너무 많아졌구요 ..이제 평생취미인 낚시 잘 즐기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월척 선후배님들 올해는 어복 충만하시고 한마리 노리는 베스터는 몸에 해롭습니다...ㅎ 노지에서든 월척에서든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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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탕에선 잡고기를
토종에선 토붕을
깜깜할땐 깜돈을??????????
반갑습니다~*
천운일 것입니다~!!
크하하~
전 매주 의성권으로 출조합니다.
배스터,강은 싫어합니다ㅋ
다시 낚시하신다니 물가에서 뵈요ㅋ
전 외모만 31세입니다.
늘 행복한 조행길 되십시오.
'거의 총각' 피터입니다.
전 외모도, 마음도,거시기(?)능력 31세입니다.
늘 행복한 조행길 되십시오.
짐승 두달이....
시간맞춰 동출함가자~~~^^
거의 총각...ㅋ
외모도, 마음도,거시기(?)능력 31 ㅋㅋ
그럼 나는 머꼬...?
유치원생? 입니다
저 국가대표 입니다 ㅎㅎ
복귀를 축하드려요 !
잘 봐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