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삐거덕~~~ 걷기도 불편하고 아프고 물리치료중입니다. 135에서 97까지 뺐는데 아직도 무거운가봅니다. 더 빡씨게 15kg만 더빼야될거같습니다.
남의 일이 아닌 제 경우일수도 있을것 같아서
맘이 않좋습니다... 언능 쾌차하십시요..
이늠의 뱃살을!!!!! 콱!!!!
이뻐요?(그분 버전)ㅎㅎ
치료 잘 받으시길바랍니다
엄살 피지 마시고 언릉 인나요!
치료 잘 하시고....
그냥 길을 걷다 그랬을리는 만무하고...
어느 여인네를 훔쳐보며 걷다가 미끄덩한듯 한데...
환자분한테 이리 직격탄을 날릴순없고.....
순수함과 진심을....가득담아 한마디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호~~~~~♥ 마이 아팠쪄용~~~♥
네몸무게.
삐끄덕해서 다행이지
미끄덩 했으면 우짤번했어요.
빨랑 나으실길 바라는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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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죄송합니다. 저 미끄덩 아닙니다
난 어제밤에 벌러덩 철푸덕 했었는디~~~~**
누구랑요??
켁 >,.<;
깨뽁...아...아님니다;;;;;;
많이 안 아프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물리치료사님은 예쁘요...@@
감량중임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