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셔서감사합니다
산부인과갔다왔는데
임신맞네요
어제잠도안오던데
생각이많아서 ㅜㅜ
첫째7살 둘째4살인데
진짜말도안되는데
이게무슨일인지
받아들이는게쉽지는않습니다
댓글주신분에한해
추첨해서
발표하겠습니다
내일까지댓글받겠습니다
두분한테드리구
착불입니다 죄송요
큰건아니고 자그만한겁니다
잘키우면 효도하겠죠나중에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사고만 안치길......ㅠ_ㅠ
세째 축하드립니다^^
저도 8월에. 첫째 아기가 태어 납니다 ㅎ
참고로 아들입니다
소풍님은 당첨되도 못 쓰시겠네요 ㅠㅠ
부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딸입니까?
아들입니까?@@
아...아직 모르시군요 ;;
열씨미 달립시다.
총도군수님 웃음 소리 여기까지 들립니더.
언제나 평화 가득한 날들 되시기 빕니다.
세째로 하여금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두배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분명 복덩이 일꺼에요~~
키우실때는 힘들어도 가정에 웃음을주고 복을줄겁니다 아마 효도 할겁니다....
밥프셨을텐데 언제.....^^;
폼생폼사 두달이 네이년에서
어제 큰모자 구입했는데 사이즈가...... 쩝
모자 디자인이 딱 인데
빅사이즈 아닌것 같네요
혹 당첨 되더라두
두달이 에게는 무용지물인 관계로 눈물을 머굼고 다른 회원분께 양보 합니더. ㅡ.ㅡ"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애를 낳고
우찌관계 좀 맺어볼려니
덜커덩 둘째가 생깁니다
현재 독수공방만 4년째
허벅지에 굳은살이 점점커집니다
ㅜㅜ
탄탄대로 이기를 기원합니다
근데 기술 좋으시네요
조절못한다고욕만얻어먹네요
ㅜㅜ
또 징한 아들놓을까봐....
전 거데기수술을.......―,.― (-_ど) @_@
사모님께 잘해 드리시길~~
혹시 당첨되면
가산동 대두 방장님께 ㅋㅋ
3남매를 키우는입장에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홧팅하십시요~!
세째는 우야든둥 애교 덩어리 입니다
사고도 젤로 마이 치공 ㅎ
축하 드리고 바쁜데? 고생 하셨읍니다^^
무효!ㅋㅋㅋ
허리도 안좋고 농사는 힘들고 바쁘다는분이 그거는 잘하고...
축하해요 형님~~~^^
가정에 큰 행복이 생기셨습니다..
자기 밥그릇은 차고 온다합니다..
애국자 이십니다..
순산하시길 바람니다...
축하합니다~
저도 축하만...
모자는 많아서 사양합니다~^^
진정한 애국자십니다.ㅎㅎ
둘 보다는 셋이 훨신 좋지 않을까요.
요즘들어 하나 더 낳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부럽기만하네요 ~ㅎㅎ
왜 난 안되지 ...ㅡㅡ?
이참에 나도 고마 확!
그래도 둘째는 동생 생겨서
좋아하겠네요
8살5살1살 되겠네요?
나중에 꼭효도할거예요
건강잘챙기시구요 축하드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분명 복덩이니 근심은 잠시 접어두십시오. ^^
분명 복덩이 일껍니다
행복한날이 계속이어지길 기원합니다
행복끝 불행시작입니다.
이제 낚시인생끝입니다.
애국자이십니다.
정말힘들겠어요
애들키울려면 다시시작하셔야겠습니다.
총명하고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잘키우시기 바랍니다 ^-^
큰 딸이 아홉살, 작은 딸이 여덟살...
그러다가 느닷없이 올해 1월 2일 셋째---> 아들입니다.
부모님께서 날마다 입이 귀에 걸리셔서리....ㅎㅎ
근디 이녀석들 언제 키운디야...
참고로 저랑 세째랑 44년 차이납니다. ㅠㅠ
좀 있음 낚시금지령 내리겠네요ㅠ
그래도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이제는 날수잇는 나이도 지낫고 요즘에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 ^^^
부럽습니다 !! 잘키우세요^^
저도 애가 셋입니다..6학년 5학년 6살..
내리 사랑입니다..셋째가 젤 이쁩니다..
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하나 더 낳고싶은데
집사람이 내일 모래 40이라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 드립니다~~~^^
ㅇ
저두 모자는 다른분께~~ ㅎㅎ
복덩이일듯한데여^^
지는 가지고싶어도 겁나서. . ㅎ
진심으로요~~
건강히 키우세요^^
돈도 마니 버셔야 할듯 ^^
나중에 꼭 효도할겁니다ㅎㅎ
축하드려요!!
공정히추첨해서
당첨자분께월요일발송토록하겠습니다
내년 이맘때쯤에 무분하고 기분좋다고 한잔 빠라삐리뽀해가 또 사고 칠것만 같은 이 기분은 머징 ?? ㅎㅎ
우야든동 셋째 축하혀 ~~~~~~~~
나중에 키워보시면 아실겁니다.
추카 추카
건강 하게 잘 키우시고요
큰놈 작은놈이 무지 좋아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