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금올 한판 벌립니닷.
오늘 좌판은 노지 갈대밭입니다.
왠지 휴식 같은 낚시를 하고 싶네요.
지난주 월척 이십여수와 4짜 한수 했으니
당분간은 그리 욕심을 자제하렵니닷.크흑~~^^
자~ 좌판구경들 하세유.
자연산 무받침대에 부들밭이 받침대네유.
하~ 여기에 쑤시고 시푼디...재수읍게 4짜가
걸리믄 스키태우기 힘들겠구.
요런덴 그저 짱짱한 뽕대로 쑤셔야... ㅎ
들러뽕의 진수가 돋보일겁니다.
오늘 요렇게 그님을 사로잡으려구요.





첫댓글부터....김빠지넴.
우씨 언제 만나기만혀봐봐...
그래도 날은 좋으니 일광욕은 잘하시겠네요,,,,
퇴치 하셨당가요^~~^
글코 거기 괴기 있씸니꺼???
없어 비는데예^~~^
걱정들 마세유.
장마다 꼴뚜기라꼬 설마 또 4짜를
잡것남유.
허릿급 서너수???? 그 정도는 기본 베이스니 어쩔 수 읍는거구.ㅋ
가고싶다.
^^;
언능 뜰채 준비하세유^^
근디...조..조과는요??
허연 벙다리 을쉰 사기치지 마입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