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텐트만 빼고 또 350m이동을 했씸도... 긍데 찌앞 4~5m앞에 보트를 붙이셨슴미도. 제가 워낙 간땡이가 작아서리....ㅠ_ㅠ 야이!!!ㅆㅂㅅㅇ 이런말을 못하겄어유....흑!!!! 도...도......도와주이소예
아니쥬~~~
"낚시 오셨어용?" 이렇게요.
(혼자 또 뭐래는지 원... ㅡ,.ㅡ;)
제가 한 잠수 하긴 합니더
제주위 100m는 꽝이라고 소문났거덩요.ㅋㅋ
앙가르쳐주우죵~~~ㅎ
검단꽁지님!!!
쫌~~~빌려줘봐봐유~~~~
어머머???
도톨선배님 꼭 다녀가시듯 말씀하세욧!!!ㅋ
뤼박사님!!!
걍~~~~제가 잠시 피할테니
포사격으로....o(^-^)o
편각:2478 사각:478 임미도.
주우운님!!!
주우운님만 오시면
걍 가실듯 함미다만.....ㅠ_ㅠ
그림자님!!!
방금해봤씸더...
"그림자님 오씸돠~~~~~"혔더니
때릴라캄미더...―,.―
그럼 다른곳으로 가겠지요ㅋ
달구지님 인상보고
무서워서 못나오고 있습니다
참으로...저런사람들의 생각자체가 궁금하네요...멀리 좋은 자리 천지삐까리구만 꼭 거 앞에서 해야 할까...모터보트하나사서 주위를 뱅뱅 도세요....^^;;
망할 쇄이들 !
심심한 위로를~~!!
매화골붕어님이시닷~~~~~♡♡♡
보트 빵구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