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오늘 아침 참 편안합니다.
삼백평 쬐메 넘는 둠벙에 가까운
쬐메한못에 앉아서 한 세시간 놀다가겠습니다
낚시대 펴놓은지 한시간정도 지났는데
입질이 없습니다.
아마도 고기가 살지 않는못 같습니다..ㅎ
입질은 할까요..ㅎ

기다려보시죠..
부럽습니다..
전 오늘도 근무 아니 근무뿐 아니라 당직서고 내일 저녁 8시 퇴근인데..ㅜㅜ
쏠라이클립스님 지랑 동지시군요ᆢ지도 오늘도 새우잡이배 탓슈~허리가 아픈데 도망칠 방법이~ㅎㅎ
입질받기 힘드시겠습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편히 힐링온 셈 치시고 즐낚하세요 ^^
투표날이라 그런지 조용합니다.
일당벌기 어렵겠네요.
300평이면 허리급까지는 있을것 같습니다.
예전 대부도에서 30여평정도 둠벙에서 대박친 기억이 나네요.
대구리 한수 하세요.
제 배가 아픕니다.
그냥 그대로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