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나가줬어야 했는데요.
3.0, 3.2, 3.4, 4.4, 4.5, 4.8 수초치기 매뒀고, 보를 건너 줄풀벽면에 붙일 스윙 3.4, 3.8, 4.0칸과 보를 건너지 않고 오솔길을 따라 들어가야 할 곳엔
스윙 3.0, 3.2, 3.4, 3.8칸도 같이 챙깄고, 목줄도 3호로 내려 감시바늘 4호 열 개 묶어뒀는데 요 며칠 일합니다.
저 같은 꼭미남이 시골에서 살면서 일하고 그러는 건 자원낭비 아닐까요?
뒷짐지고 싸돌아다니믄서 여기저기 참견하고 그래도 연봉 30억 정도, 저렴하게 주는 곳 아시는 분 저 좀 꼭 추천 쫌 부탁드림미다. ㅡ,.ㅡ;
앞번 비로 그나마 초큼 물색이 좋았었는데, 다시 금방 맑아졌겠죠?
앞번 쪼 아래 보에서 푸드득 수면 위로 뛰어오르던 그 검튀튀한 그넘.
그 4짜 초반급은 아니더라도 찌 근처에서 꿀렁이던 돌붕어 월척으로만 한 육마리씩 낚아서 막 자랑질해주고 그래야 되는데요.
배 마이 아프시라고... ㅡ,.ㅡ;
그러고 보니 내일도 모레도 일이 꽉 찼군요.
가뜩이나 얼굴 허여멀건해갖고 설사람하고 똑같이 생기서 힘도 엄꼬 그런데요.
아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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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월척으로만 한 육마리 낚아서 막 자랑 안
하셔도 될듯 합니다
장세척약을 먹었더니
막 배가 요동을 치구 폭풍##중 입니더 .ㅜ.ㅠ
풍님 음식 대신 먹어주고,
야싸님 주접과
무님 하극상 대신 받아 주는 일입니다만.
늘 야심한 시각 꿈만꾸는것 같아요
상사병일까요
알수없는 옹알이
방언인가요 ?
아시는분 설명좀 해주셨으면 ^^
서울 " " "
울산 " " "
대구 " " "
외국분~~~~ 은 아니고
외국에서 고생하시는 분도
계시네요ᆞ
어쨋든 재미나는건 맞죠?
피러님 말씀 잘 생각 해 보시고
계약서 작성 하심이 어떨까요?
저는 운짱이라도ᆢ
연봉중에서 10%만 주신다믄
저도 싸인 하것습니다ᆞ
좋은 날 되십시요
30억받으시면 1억만요.......넹!!???
잘 받으시고, 잘 쉬시고 계시죠? ^^
피러 얼쉰/
저한테 왜 이러세효. ㅡ,.ㅡ;
첫월님/
굿 아이디어시구요. ^^;
ponza 선배님/
이게 다 집 TV 때문입니다.
재미 없는 것만 골라서 하는 그 많고 많은 채널들...
심심할 때 월척이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ㅠ
잠시님/
감사합니다. ㅋㅋ
찌불삼매경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목포 찍고... ㅎㅎ
운짱으로 연봉 10%씩이나용?
1억이라면 또 몰라도 넘 많습니다. ^^;
천궁님/
흥! ㅡ,.ㅡ;
텐투님/
막 비웃으시구. ㅡ,.ㅡ;
림자뉨/
4짜 팔마리만요 눼???
달구지 선배님/
1억 갖고 되시겠습니까. ^..^;
한번만 보여 줘봐유~~ 구경이라도 좀 해보게~~눼?!!^^
30억.
금액도 조촐한데 아직 아무도 연락이 없네요.
제가 연봉 25억까지는 제안 받아봤습니다만, 너무 저렴해서 거절했습지요.
어떤 사람은 저에게 20억을 제안했었는데, 그땐 정말 얼마나 자존심 상하구 어처구니 없던지요.
손이 막 부르르 떨리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