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은 잘 안가는데 얼마전 소개 받아간 청도권 옆동네 무명 계곡지 분위기 너무 마음에 들어 끝까지 파보는중 ㅋㅋ
처음간날 완전 빙판 스케이트 타도 될정도 처음간날 그대로 집복귀
두번째간날 처음 대 담그고 수심3.5메다 1.5~ 2메다권 10대 담그고 꽝 아침에 살얼음 꽝 ㅋㅋ
세번째 싸부와 동출 날씨 몇일 따숩다가 새벽에 살얼음 잡힘 꽝
그후 밀양 대물터 몇군대 돌아서... 다 꽝치고
네번째 어제 오후 도착 물색이 완전 막걸리 연안에 중심부로 안으로 갈수록 찐해지는게 오늘이다 싶어 12대 담금고 낚시함 새벽부터 X라 추움 얼어죽을거 같아어 차에 푹자고 오니 말뚝 오후 2시까지 말뚝 미끼 그대로있음 ㅋㅋ 꽝
다섯번째 다음주 도전 ㅋㅋㅋ 수초 한포기 없는데 물색 올라오는거 보니 시기가 된그 같은데.. 6월까지 몰빵해서 전문인 7치 한마리 하고 기억속에 지우겠습니다ㅋㅋ
3월 20일부터 꼬기나옵니다.^^;
똭..!
ㅎㅎ..잘 타협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주에도 맨땅 헤딩 하는셈치고 들이 대려구요
될 때까지 드리대는게
꾼입니다. ^^"
수심 미터권에 찌 몸통이 보일정도인대 나오던대요
한마리만은 서운하실터이니
두마리 하세요~~
왠지 가시는곳마다 수달가족들이
따라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