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빠지는줄 알었슈,,, 아고 추버라,,,달달달
고향동네 에서 가까운곳에 거주하셔서
더욱 반갑네유 ^^
햇볕에 몸둥이 녹이는 중임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건강 챙기믄서 낚시 하세유,,,성님!!!
그러나 클나믄 우짜실라고~~옷도 든든히 입으시고,,,따뜻한 물과 커퓌정도는 가지고 다니셔야 해유,,,
암튼 항상 건강한 조행 있으시길 바라믄서,,,59회 배상~~~ ㅎ
물까지 살얼음이 잡혔군요.
이런때일수록 출조시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암튼.....,,,59회 동지의 동지 배상.
얼었던 몸과 맘을 따따~한 샤워로 풀어내고
점심 한끼를 때운 뒤에 다시 컴을 켜고 보니,,,
여러님들께서 다녀가셨구만용.
일요일 오후,,, 가열차게 보내시라고 말씀드리믄서,,,
낮잠자러 갑니다.(오룡아~~~ 내꿈꾸믄서 살어,,,)
[짱님보일러,,,좋더만요.
그래도 걍 이글루에 난로가 익숙해서인지 많이 부럽진 않더이당.]
날씨가 갑자기 미칬는지.
밤에 보이 붕어도 다 파카 입고 댕기드만유.
한걸음에 달려가~~
꼬~~~~옥 안아드렸을건디요~~♥
추우면 뭐 빠지는거 있읍니까?
아침에 보니 바구니에 물이 살얼음이 얼었더군요..ㅋㅋ
몸살기가 오는거 같습니다..방한 철저히 하십시오!!ㅋㅋ
추우면,,,일단 몸이 움츠러들면서 오줌이 마렵습니다. 그러니 빠지겠지요.
콧물이 훌쩍 나오게 추우니 콧물도 나옵니다.
대강 답이 되었겠죠?
세윤아빠님도 수고가 많으셨군요.
파로냐님 간만이죠? 안출하세요.
낚시터 오죽 추워겠어요
방한준비 철저이 챙기시길 바람니다
고생 하셨네요
따뜻하게 보내세요.
조과는요??
일부러 추위때문에 조과핑계대시는거쥬ㅎㅎ
조과를 묻는 솜씨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시구먼?
심하게 춰따니깐,,,ㅡ.ㅡ;;
담주나 담담주 한번 더 도전할껴,,,
그땐 아자씨 코를 빼드리지,,,
대신,,,작다고 뭐라구하면 경산가서 확,,,알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