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물품중에 사구 싶은게 있어서 판매자님이랑 통화후 선댓글이 있어서 혹시,팔렸냐구 물어본후에 계좌받구 송금후 축구보고 있는데 판매자님한테 전화가 왔네요. 애둘러 여러가지를 말씀을 하시는데. 댓글 남긴분이 왜 자기한테 안파냐구 항의전화 3번와서 취소를 한다구 해서 환불은 받았네요. No Show 이거 반대말이 갑자기 생각나는 밤이네요. 좋았다가 말았네요ㅠ
기다리다보면 더좋은 물건 나올거에요
마음약한 분들이시군요..
^^
저도 가끔 택거래 하기로 했는데 직거래로
오신다고 해도 그냥 택거래 보내드립니다
장사꾼도 아니지만 구매자 입장도 자주
되니까요ᆢ
거래 확정 이후엔 그러시면 안되죠ᆢ
좋은 인연이 있을것입니다.^^
물건과 인연이 없었네요 아마 더 좋은 물건이 곧 나타날것 같습니다.
저는 구매가 한가지였고,
"최저가 가격이 얼마인데, 훨씬 싸게 내주셔서 고맙다구 감사 말씀 드렸더니,
어차피 올렸으니깐 할수없다구 하셨지요"
계좌받구 송금후 내일(오늘) 붙여 준다는 약속까지 다~ 끝났습니다.
그 판매자분 보고 제가 글만 하나 올릴테니,
타인들 반응들 한번 읽어보라구 한말이 있어서 써본겁니다.
그 사람은 댓글로 두가지 구매 문의가 차이점이 있습니다^^
닉네임이랑 물품은 일부러 생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