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이리도 좋은데, ,,
내일 주말에는 비바람이 심하다는데, 믿어야지.
아무리 와달라고 애원해도, 이번주는 쉬어야지. 암만!
오기만 한다면 동내친구, 식구들 모두가 온다고, 꼭좀
와달라고 하지만 내일은 쉬어야겠다.
밥한끼 굶는다고 죽지는 않으니까~
이제는 믿어야지, 그리고 바래야지,
천둥, 번개, 비바람이 몰아치라고,,, ㅎㅎ
가면야, 수십톤은 우습지만도 한번 마음 굳혔으니 믿고
걸러야지.
오랜만에 구라청을 믿어봐야지^^
나는 조과에 연연하지 않는 조사이니까.
나는 물돼지의 천사니까~^^
우중낚시하실것 같다능...^^;
물돼지들 비오면 광분해서 던지는 족족 미끼 받아먹을듯요^^
그르지 마요....
안가면 물퇘지들 쿠테타 일으켜요.
거 우비 입고 실실 가서 아침까지 밥주고 오세요.
이번기회에 물퇘지 50톤 잡아서 이박사님 두바이땅 인수해야지요^^
다른 월척지 분들도 우중출조 강행 마시고
집에서 편하게 쉬세요
아왜? 제작년에 태풍에 우중출조 강행하셨고
크리스마스 이브때 울산에서 기술고문님과
현피 뜨셨던분 기억 나시죠?-,.-?
똥비바람에 파라솔 붙잡고 두볼에 흐르는것이
눈물인지 빗물인지를 경험 할것입니다!-,.-!
제가 워낙이 순둥하고 여려서 천둥 번개 비바람을
무서워합니다 ~ㅎ
노지선배님
이제는 기운이없어서 비오는날 가면 끌려간다구요~
대붕님
그때는 철모르는 한창때였지요,
이제는 한해가 바뀔수록 다르다구요! ㅎㅎ
임진왜란때 태어나셨다면
두바늘님 용안을 본 왜놈들은
빤수가 항상 축축했지 싶네요^^;
갑자기 뒷목이 뻣뻣한것이,,,,,
난 암말도 안해야쥐...
괞히 대책없는총각처럼 대책없이 까불다가 돼지는 수가 있으니....
진짜 대책없이 문래동 라이방을 거드리시넹....^^
제가 얼매나 순둥순둥하고 3살난 갓난 아이처럼
맑은 영혼의 소유자임을 잘아시면서~ 우하하!
대붕님도 잘아시져?
맑은영혼은 인정해유~
근데
솔직히 임진년에 그 라이방 끼고 부산 앞바다에 딱 서 있었으면
수길이가 침략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허기는 해유~~~~
불금 보내유~~~~~~~~^^
늦은 장마인 만큼 엄청 퍼부울려나봐요.
우중낚시도 정도껏이지 폭우가 내리면
곤란하지요.
가까이 계신다면 못 마시는 술이지만 파전에 동동주 자리해드릴 수 있는데 컨츄리해서 죄송합니다.^^;
ㅡ.ㅡ,,
일산뜰보이님
예, 굳이 위험할수도 있는데 쉬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
이박사님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
저수지 고기가 어디가는 것도 아니고, 한주 쉬려합니다.
^^♡♡
한주 거름 추천합니다.
임진왜란도....... 추천합니다 ^^
비오고 바람불면 시원해서 찌도 잘 올릴겁니다.
갸들도 배가 고파야 잘먹겠죠~^^
대물도사님
에휴 ~
한창때는 천둥 번개가 쳐도 다녔는데 이제는 몸사려야죠~ ㅋ
행복한날님
제가 마약을 조금씩 넣어서 밥을 줘서요,
절대 못 잊고 올겁니다 ㅎㅎ
제가 본 천사중에 젤.....
뭐 그렇다구요.ㅋ
포카리 스위트 한박스 겁니다.
♥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 긴두 엄청 크시단...
==3===3=3
보신 천사 중에서 제일 후광이~ ㅎㅎ
깜돈님
자게방에 무분 하신다구요? ^^
풀뜯는범
포인트 알려드려요? ^^
참고로 등산은 불가입니다, 공사 중이라서~
음~
노트가 어디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