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모리에서 낚시를 하다가 궁굼한점이 있어 확인차 글올림니다.
바닥낚시중에 잔챙이들이 건들다가 찌가 옆으로 조금씩 떠서 이동하는모습을보고 잔챙이들이 물고 옆으로 이동시킨건가요? 짜증나 죽겠습니다. 거의 1m정도를 옴겨놓는데 둥둥떠가는것같아서 들어올리면 아무것도 없고 이런형상 어떻게 해야될까요?
어제밤 처녀지 탐색차 들어간곳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찌가 약 한마디 정도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옆으로도 약 50cm 이상 왔다리 갔다리 하고.....
바닥을 보니 징거미 밭이더군요......
아마 징거미나 물방개..가재등의 소행으로 보여집니다..
초보조사의 답변이오니 참고만 하시구요....
고수월님들의 답변이 이어질겁니다...^^
찌가 약 한마디 정도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옆으로도 약 50cm 이상 왔다리 갔다리 하고.....
바닥을 보니 징거미 밭이더군요......
아마 징거미나 물방개..가재등의 소행으로 보여집니다..
초보조사의 답변이오니 참고만 하시구요....
고수월님들의 답변이 이어질겁니다...^^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무조건 귀신 입니다
예쁜 처녀 귀신인데 같이 놀아 달라고 장난 치는 겁니다
같이 놀아 주세요
통통하게 살이 오른 피레미와 갈겨니 이넘들도 직입니다....
자기만한 새우를 물고 찌를 꺼뻑~~ 하면서 1M이상을 옆으로 잘도 갑니다...
꾼"들이 쉽게 이야기 하는 잡고기 입니다...
대구리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