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친정 나들이 간 사이
만난후 지금껏 한 번도 같이 잔 기억 없는
애인을 집으로 모셔 왔습니다
애구 이쁜것!
쓰다듬고 만지고 목욕두 시켜 주구
오늘 하루 종일 같이 지냅니다
신수향 해마하나
그랜드수향
에구 이쁜것들
매일 껌껌 한 창고에서 홀로 보냈는데
오늘 낼 이틀은 나와 따 땃한 방에서 놀자꾸나




부럽습니다. 많이 이뻐해세요~^
오늘밤 난리부르스 함 추겠네요.
애인
듣기만해도 가슴설레이는 단어입니다.
마눌하고는 느낌이 완죤히 다르죠.히히히
낚숫대를 애인 가슴이라 생각하고 살살 만져 주세요.
복상사 주의하입쇼~^^
애인 몰래 감추이소^^
몸매좋구~~~ㅋㅋㅋ
인적없는 계곡지
수초 찌들은 험한곳
한여름 뙤약볕
태풍처럼 몰아치는 비바람
초겨울 꽁꽁 얼기 까지.....
주인은 시원한 파라솔 밑에
추울때는 탠트속에서 눈만삐끔 내어 놓고
그동안 많은 고생했는데 잘 타일러 둬야 내년에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