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퇴근하고보니 이런게 있었군요ㅡㅡ 이것저것 받앗는데 정신이 없어서리~~
전...
못받았어요~~
심지어 딸이 다섯인데.....
별이 다섯도 아니고~~~
당췌 나이가들으니 뭐가뭔지 알수가없네
주는이도없고 ㅎㅎ 축하합니다
그거 다드시면 이빨써거요
농갈라 먹게요
언젠가부텀 암것두 없더라는
아~ 슬프다
그래서 오늘 술퍼야겠어요 ㅡ,.ㅡ
부럽습니다~
알고나니 서글프네여
부럽고요
발린 타인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