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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1........
자게방을 아수라장으로 만들 곳으로 출조...
도착하니...
선객들이 포진...
자리는 꾸겨넣으면 두세자리 나오지만...
제가 잡는거 보고 소문나면 또 놀이터 하나 사라질까봐..
조용히 다른곳으로 이동....
배려 2....
산꼭대기 저수지...
차에서 물가까지 총 20~30걸음..
좀....멀군...
근데 문제발생..
자리가 2인 자리밖에 안됨...
인원은 3명...
우짜지?
할수 없이 제가 포기.....
배려 3.....
한분 떠나고
오전 낚시 하려다
짬낚에 4짜 나오면
지인이나 자게방이 괴멸 할듯 싶어서
짬낚포기....
배려 4.......
그냥 가면 애들에게 미안 하니 수로에서 물놀이함...
근데 여벌 옷이 하나도 없음...
그냥 놀다 젖은 옷 입고 집에감....
집사람에겐...
빨래하기 힘들까봐
빨아왔다 하며
이건 빨래한거라고 우김....
햐~~/////
멋지당...
^^v

요거 상표 등록하고 국회에 팔아요
두바이 빌딩 삽니다
저의 배려 입니당
저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할께요 너무 이기적으로 살아온걸 반성합니다
괴기 입 아플까봐 다 먹고 갈 때 챔질하는 배려.
누구 얘기냐구유?
뭐...
저는 절대루 아니구유. ㅡ.ㅡ
장비가 없는 제게,
무분의 배려를~ ㅎ
자괴방 사람들은
자괴방 공식 낚시꼴뜽 자리를
깜도니님에게 양보하는 배려를
하였던 것이랍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영원히
자괴방 낚시꼴뜽 깜도니님!
(속말: 밥5 꼴뜽 맞네.ㅡ.,ㅡ;)
아쉬워우짠데요?
멋지당^^
저 공포스런 말빨을 바로 옆에서 듣게되는게
걱정이네유.ㅎ
쌍따봉드려요 ~db~
멋지당 ~
제목 믿고 들어왔다가 크게 배 아플 반전이 있을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