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처럼 서있는 찌를 바라보며 입질을 기다리는 어두은밤 찌사이로 환한 달빛. 물살을 가를며 다가오는 작지만 기분 나쁜 그림자 실루엣처럼 가물거리던 기븐나쁜 그것이 다가오면서 선명해 보이는 것 뱜........ 허걱....... 크기를 떠나서 뱀은 정말 싫어요. 뱀이 백반을 싫어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븨암이 백반 유유히 지나가더군요.
휘발유는 피해서 가더군요 ^^;
사람이 피하는 드러운 세상~~~
훌치기로 조져버리세요
라이터켜에프킬라발사~~^^
또오면쌍권총으로태워버림니다.~~ㅎ
있는데
가만히 있으면 먼저 와서 사납게 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