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하늘에 총총합니다. 밤낚 가서만 볼 수 있었던. 별 보다 찌톱에 별 달면 붕돌이가 붕순이 따다 주려고 올까요? 그 세계도 밤하늘의 별도 달도 따다준다는 그런 약속 할까요? 산골짝에서 별 보다, 별. 붕돌이 따다 붕순이 주게 하고 시퍼요. 아직까지도 약속 못지키는.
알타리 무우 김치.
먹고 시퍼요.
달랑무님 댁에 쌓아놓고 드심,
쬐금만 선불로.
청송사과 교환 의사도 있습니다.
사진 올렸는데 안오셔서
선녀델꼬왔어요
어느거요?
두명은 제꺼입니다
이긴애가 저를 가진다는
그런 묵 찌 빠
청소,설겆이
부탁하기엔,
불용품을 주시라니까요.
있답니다ᆞ
또
반딧불이 눈처럼 펼쳐져 있는곳도
알고 있지요ᆞ
오늘 회사 망년회를 하면서
먹었던 소고기의 마블링이
마치 벚꽃 같더군요ᆞ
아름다운 밤이네요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