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지내다 낼 마눌 생일이라 저녘먹고 집에 주차하고 나오는데 아들이 달사진을 이렇게 찍는다길레 찍어보아요. 늦게나마 소원을 빌어봅니다.
말해봐......요
선명하네요
핸펀이.좋네요 ㅎㅎ
건강한 한해되세요
핸폰카메라 많이 좋으네용ᆢ^^
낚시의 자유로움을 주세요
라고 빌어 봅니다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아내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