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전....
꾼들은 기럭지로 말한다...마눌의 한마디에.
심기일전..하여
마눌메게 도전장을 내 밀었습니다..
같은곳 같은자리에서 한판더 하자...ㅋ
흥. 자기가 나를 이길수 있을까..
좋아 받아준다..
그럼 빨리갑시다...
그리고 도착한
조용하고 아담한 저수지..
이주전 그자리에 그대로
낚시대를 펴봅니다...
그림은 참 좋아보입니다..ㅎ
마눌님.칡순을 따다가 발견한 꿩 둥지..ㅎ
그렇게 밤은 지나가고 아침장 보는 여조사님..ㅎ
복수전은 저에 참패로 끝이나고..흑흑
승자에 여유가 묻어나고.. 아~~우..
일박하는데 뭔 짐이 이리도 많은지..에효.
이렇게 하루밤 잘쉬고 잘자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언젠가는 꼭 이길수 있겠지요..ㅎ









축하드립니다~^^
사모님과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장소가 내가 좋이하는 곳이네요
텐트자리 밑에 비로 낚시
경치.맗은공기 가 느껴집니다
꿩알은 우쨌어요?
실력도 마이 딸리시면서.....ㅡ ,.ㅡ"
아푸로는 배우신다는 자세로...... @@"
화해 하시기 바랍니다.
풍광 참 좋습니다. ㅎㅎ
근데
어짜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