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로 보나 저한테 사소한 것부터 최대한 많은 것들이 밀리는 후배님이 저에게 봉R지를 들어가라네요.
그곳에 들어가서 낚시를 하면, 4짜 오마리를 낚게 될 거라나 하면서요.
그 후배는 연안도 하고 고무장갑에 바람을 넣은 것 같은 걸 타고 보트낚시란 것도 합니다.
올해 그 후배는 최대 32cm급 월척 서너 개 정도 만난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저는 37 항 개, 39 항 개.
떵어리급으루다가 두 마리를 만난 상태구요.
그것두 연안만 해서요.
미모도 몸매도 크기(?)도 아이큐도 어른큐도 이큐도 삼큐도 독서량도 가방끈(낚시가방=조력)에도 훠얼씬 저에게 밀리면서 감히 이 엉아한테 봉R지를 가라, 낚시를 이케 해라 저케 해라.
도데체 저한테 왜 그럴까요?
날도 구질구질한데 이런 날 먼지 나게
확 마!
부웅 날라...
해야 할까요?
아니면, 장풍으루다가 저 머얼리 콩고나 우간다로 날려버릴까요. ^&^;
꾼은 물가에 있어야 재밌고 즐겁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하는데, 어제부터 디게 심심하네요.
잘 자고 일어났는데도 머리가 띵해 오늘도 어김 없이 약을 먹어야 할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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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 건 아실테니 직접 하시구유
동건씨가 그리운 날이네요
요즘 잘 계신지,,,,,,,,,,,
고수가 그 정도에 발끈해서는 고수가 아니죠.
손맛터에서도 꽝 치고 요즘 놀림받고 있지만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니까요.ㅎ
이 박사님 늘 건강에 신경 쓰십시요!
어디 한번 고장나면 버릴수도 없고`~에효!!
날잡아 5짜 함 보여 주세효`~~ ^^
콧구뇽에 손꾸락 두개 낑궈서리....
휘휘!!!~~~삼바퀴반 돌려설라무네~~~~~
수원역으로다가마!!!~~~확!!!~~~~마~~~~~~날려주십시용.
다음은 제가
한따까리 찌인하게.....^^V
제가 좀더 만져드려야겠네요.ㅠ
젤루 친한 조우 후배가 지도 이제 마이 컸다고 게깁니다. ㅋㅋ
랩 아재/
동거니 성님 쪼 위에 소식 올리셨네요. ^^;
retaxi 선배님/
아픈 거야 이제 이골이 났으니 어쩔 수 없고요.
근데, 최근 또 이상한 징후가 보여 마음이 쓰여서 좀 그렇네요.
다음주엔 뭔가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 봅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달구지 선배님/
제가 콧구녕에 손가락 두 개 낑가 수원역으로 곧 보내겠습니다.
뒷일 잘 부탁드립니다. ^..^;
림자뉨/
친한 후배가 내가 맨날 갈구니까 서로 맞장구 치고 그러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자꾸 어딜 만져요.
경찰 부릅니다. ㅡ,.ㅡ;
약에 의존치 마시고
제 사진 보내드릴게요
머리맡에 두셨다가 일어나시자마자
제사진 보시면 흐뭇함이 번지실겁니다
주소는 쪽지로~~~♥
꼬르르륵...ㅋ
확 마!
부웅 날라... ㅡ,.ㅡ;
첫월님/
뽀도에 구멍을 내기엔 둘이 너무 친해서요. ^^;
낚시가셔서 뽄때를 보여주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