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랫도리는 현장에서 짜갈라져 버릿뿌고(고생하신 조우 曰,, 마디가 짤바 몬 씨는 줄 알았다는 후문이..^&)
그 와중 달구 속 학이라며 울 집 아줌씨(히틀러) "내 꺼" 라며 꼬불쳐두었던 동가리 하나,
오늘부로 봉인이 해제되었다
지름이 백 삼십 오미리에 두께가 십 오미리라..
쪼물딱 거릴만한 실한 녀석이다 ㅎ
피에무 두 시 채 이른 시각..
무에 좋은 일이 있는지 몇 십분은 빠른 출근인 히틀러 께서 기분 존 소리 지낀다,
어이~ 엄발 난 아쟈씨~~~~~ 이 거 아쟈씨 하슈 라며 무얼 하 나 건넨다,
시상에 이런 일이... 한 번 디가면 나오지 않는다고 가빈다리란 이름하며, 애칭으로는 가물치 콧꾸녕이라 불리는 양반인디 무슨 일이 있으신지..
날씨도 추버지고 곧 엄동설한이라 쪼끼나지 않으려 조신하게 몸 사리미 살구마는..ㅠ
무튼, 뒷일은 닥치면 생각키로 하고
존 놈이니 짱박아 놓고 보잣!
하여 일단~~~~은 꼬불치기로 했습니다 @@
찬 냉기 바람 잘 통하는 곳에 수 일 더 둔 뒤... 횅재한 이 '王竹을 무엇으로 각을 하나 생각이 두 갈랩니다
'십장생을 새길까,, 매화문으로 갈까..
참고로 '십장생은 이 녀석이고
'매화문 필통은 이 놈입니다 ^^
한파가 온답니다,
조우 여러분~ 이글루 들고 쫏겨나지 않도록 가정에 충실 하입시다 ^^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그럼, 설겆이 잘했다 칭찬 받는
좋은 날 오겠죠.
날 추워진다는데,
건강하세요.
이글루 항 개 사드릴까요 동 가출하시게 ^^
제 얼굴과 머니론
데리고 가는 이 없어요...
굽어 살펴 주세요.
텐트하고 이글루 안사는 이유가 따로 있지 않아요...
한 손에 쥐어서 쫒아낼까봐...
무섭습니다.
"오늘도 눈 떴어?"
찾아 뵌다하면서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이해해주세요.
크게 필요친 않지만 장식용 으루다 하나 받사드릴까요?ㅈ
아주~~~자~~~알~^^
매화두 십장생두 다 이쁩니도 ㅎㅎ
한달 출장후 또 보름째 밖에서 생활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 ^^#
지두 이글루없이 밖에서 살아요 ㅋ
매화문도 이쁘구 십장생도 이쁩니당
모가될지 기대만땅 됩니다 ^^
에헴 하시니 보기가 쫌,.,,,!!
이굴루 한장에 내몰리지 않으시게
힘찬 박수 보냅니다.
누리끼리 한 왕죽 토막이 저리 다듬어놓으면 그렇게도 고와지는 게...
그래서 사람도 이발도 하고 목욕도 하고 옷도 고급진 옷 입고 그런가 봅니다. ^^;
바쁘다는 핑계로 안부 여쭙지도 못했읍니다..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또 눈돌아가게생겼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