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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않게 살았다?

IP : a4ac5a8b422492c 날짜 : 조회 : 1710 본문+댓글추천 : 0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사건의 중심에 선 어느 전직 고위공직자의 변입니다. 한해가 다가는 시점에서 올한해 부끄럽지않게 살았는가 자문해봅니다. 현명하신 월척회원님께선 일과 가정에 최선을 다하시고 부끄럽지 않은 한해를 보내셨으리라 믿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한결같이 멋진 나날 보내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또한 새해에는 회원님께 부끄럽지 않은 활동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아자! 2015!!

1등! IP : f715213df1fe40e
혜강님두 얼마남지않은 시간 잘 마무리 잘하시구
다가오는 새해에도 하시는 일 순조롭게 잘 되시구
가내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아자!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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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1b28b4f5ecf68c3
부끄럽게 살았네요....ㅠ

뻔질나게 출조는 하였으나, 구경한 생선은 대여섯마리..ㅋㅋ


아~~자!!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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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3b47a902ed0c34e
살다보면 흠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2015년은 좋은친구로 낙시벗으로

함께 더불어 살았어면 좋겠습니다

해강님 건승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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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ab889c7f552e13
저도 을미년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기기를 희망합니다.
몸도 낫고 하고픈 일도 할 수 있게...

혜강님도 새해 좋은 일 많이 생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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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a2e78e6446e235
내년 새해

뤼박사님 건강 나아지시길........^o^

모든 자게방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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