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놈 부대개방 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땡볕에 여러가지 행사에 더위를 먹은건지
빈속에 커피에 약을 먹은 탓인지
간신히 버티다 펜션에 왔습니다.
컨디션이 엉망이네요.
저녘에 피래미 잡으러 가야되는데
영 자신이 없네요.
낚시 가시는 님들
저처럼 되지 마시고 충분히 휴식 하시면서 즐기세요.
어제 조과요?
잡탕으로 11시까지 십일마리 잡았습니다.
붕어가 없어 그렇지 십마리 성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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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심이 약인줄로 사료됩니다.
감기약이 아니고 진통제와 소염제입니다.
오징어만 있으면 오늘 야간전투는 백전백승 일텐데요...^^
더위에는 쉬는게 최고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돗수물과 낚시를 멀리 하시길~~
장비는~~~
제게 맡겨주시면 될 듯 합니다만~~~
주말 잘 보내세요~~^♥^*
하루만 낚시하기는 아까운데요.
파로니아님
오징어 기억해 둘께요.
생 오징어는 유로터에서 사용하기는 하던데...
낚시아빠님
누워서 딩굴 거리고 있네요.
아까운 시간...
자붕님
트럭 끌고 오세요.
그러다 저승문 개방 될까
걱정입니다
건강 잘 챙겨가면서 다니시길 바랍니다
장성한아들 면회가실 기회가 있으시니 ^^
건강 잘 살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