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 한참 빠져 있을데, 같은곳에 출조하시는 노년의 조사가 계셨는데,
수심이 30~40 되는 곳에 바지 장화 신고 들어가 바닥 파내고 닭사료 한포대 집어 넣는것 보고
저리 하고 싶을까 했는데, 잡긴 잘 잡더군요,
늘 그자리에서만 낚시 하면서 느면 나오는곳 만들어 놓고,, ,,,,,,,,
그런데 사실 그 옆이 수심 50~60에 큰고기는 더 나오더라는.....
어제 지나가면서 보니 파라솔과 월은 쳐져있고, 낚시대는 표놓고 채비는 걷어두고 사람은 없었습니다.
논어촌공사에 한 번 더 전화했더니 주중에 사람을 못만나서 처리를 못했다네요. 주말은 자기들도 쉬어야하고..
먼저 계도를 하고 안치우면 강제철거 순서랍니다.
용접이라 무조건 치워야하는 물건은 맞답니다
대단한 열정인데...사유지라면 인정하겠지만...
다 같이 즐길수 있도록...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지게차도 못들어가는곳인데
그닥 좋은 포인트는 아닌 곳으로 아는데 화장실이 바로 앞이라서 설치했을까요?
둿부분 들어서 꺽꾸로 쳐박아 놓으면 됩니다
아니면 텐트 쳐놓고 자리에 없으면 칼로 작살내면 됩니다
낚시 하다가 무게로 처박히게요
힘들게 거기 기어올라갈라고 하는지..
군림하려고 하는 자의 모습이랄까.........
내가 못된 성미를 가진걸까요 아침부터 왜 이런 생각이....
저 파렛트 위에
똥을 겁나게 발라 버리고
햇볏에 바싹 말려버리고 싶어집니다
낚시에 한참 빠져 있을데, 같은곳에 출조하시는 노년의 조사가 계셨는데,
수심이 30~40 되는 곳에 바지 장화 신고 들어가 바닥 파내고 닭사료 한포대 집어 넣는것 보고
저리 하고 싶을까 했는데, 잡긴 잘 잡더군요,
늘 그자리에서만 낚시 하면서 느면 나오는곳 만들어 놓고,, ,,,,,,,,
그런데 사실 그 옆이 수심 50~60에 큰고기는 더 나오더라는.....
훔쳐가는것도 아니고 아무처벌도 받지않습니다
예전에 보니 알박기좌대의 받침틀 뒤꽂이를 배서 바로앞 물에 처박아 놓은거 보니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어떤 사람?인지 보고 갈께요
그나저나 차에 쇠톱 반똥가리난거밖에 없는디
좌대를 돈주고 좀 사세요..
의자놓고도 충분해보인데 이런...
윗분들 말씀처럼
개인사유지가 아니라면 문제네요
구청에 민원 넣으면 철거 해요
텐트 생기고 아무도 없으면 똥 한바가지 퍼 넣으세요
방금보니 네명이나 와서 그라인더 드릴 로 만들고 있네요
위에 나무가 파레뜨가 아니었네요
저분들은 낚시는 꽝이지만 빌딩올리는데는 전문가 인거 같네요!
빌어 쳐묵을 건축가들~ㅋ
어제 오늘은 잔디심느라 허리도 못펴고 힘들어서 그냥 사진만 찍어왔는데 어디에 신고하나요?
수자원공사?농어촌공사?
화본지가 대물은 잘 없어도 붕어 구경하러 많이들 오시는 저수진데. ..
참 저수율은 80-90정도 되는거 같아요(가실분 참조)
신고가 답입니다
저런짓은
낚시 하는 취미로
하면 않되는 행동입니다
남을 불편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아신다면 그분 한테 신고 하시고요
아니면 군청 이나 시청에 신고 하시면 됩니다
저런 사람들 때문에 세금이 나갑니다
공무원들이 천거 안하고 인력 시켜서 철거 합니다
정작 눈앞에 불법좌대 있어도
신고 안한다? 못한다?
그럴 사람들
저수지 지명을 정확히 가르켜주면
농어촌 공사던 어디던 시간이 걸러서
그렇치 철거합니다
개쓰레기들이네요
지들만 모를듯...
아니면 군청에 신고해서 처리 늦게하면 국민불편신고에 처리하세요
낚시하고 가는날 걷어 걷어가면 다행이고
그냥두면 그사람이 쓰레기 지요
완성시점에 딱 철거되연 good
이번주 주말도 산소에 물주러 가야되는데 지켜봐야겠어요
논어촌공사에 한 번 더 전화했더니 주중에 사람을 못만나서 처리를 못했다네요. 주말은 자기들도 쉬어야하고..
먼저 계도를 하고 안치우면 강제철거 순서랍니다.
용접이라 무조건 치워야하는 물건은 맞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