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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서

IP : 9f91818d6541294 날짜 : 조회 : 3770 본문+댓글추천 : 0

가뜩이나 얼굴도 마이 덜 생기시옵신 분들께옵서 맨날맨날 헤딩만 하시니 내 이를 겁나 막 많이 불쌍히 여겨 부적 하나를 올리오니 빤쮸 속에 잘 간직하사 면꽝하시옵길 바라옵나이다.

 

 

불쌍해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IP : ad9aaa77457eb7d
저두 캄사 합니다.
근디 저는 못 잡는게 아니라 안잡는건디..
독한맘 먹으면 막 0.05톤 정도는 뭐 껌인디...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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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d9392b5a42d60b
빤쮸속에 요런 부적까지 해야되는 자게방의 이 현실...

쪼매 기뿌기도 하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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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f91818d6541294
몸에 새기신 건 낚시용(?)이 아니자나효.ㅡ.,ㅡ;


정중동/
혼자 진지 무엇?ㅡ.,ㅡ

초율님.
낚시를 많이 다녀서 초큼 탄 겁니다.
아시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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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b4ee8bc85bbaa6
노지사랑 선배님.
아아뇨~
대부분의 자게님들을 위해 올렸사옵니다.(_ _)

대꼬쟁이님.
저한테 사시면 2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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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2c90ee46c7aedd
저랑은 관계 없는거군요..;

윗분들께 양보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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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d24572ab37505
쩐대표님은 마음이 넓으셔서..^^;

붕춤 사단장님.
벌써 다 팔리고 없습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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