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저도 보았지요.
합천호에서 보았는데요.
바늘이 걸려서 떨어진것은 절대로 아니구요.
위, 아래 입술이 맞아 들어 가더라구요.
물론 고기싸이즈도 무척이나 크고요 특정유역에서만 나오는것으로 봐서는 그런 종류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구요.
아마도 먹이 취이 습성에서 그렇게 되었지 않았나 의문도 가구요.
나오는 유역에는 바닥이 완전히 뻘층입니다
댐 하류에서는 그런 녀석을 본적이 없습니다.
이런곳은 대부분이 마사토였구요.
이유는 정확이 모르겠구요.
저는 바늘에 걸렸다가 아물면서 삐뚤어 졌을 가능성에 찬성입니다.
오염원의 고기는 피부(비늘)가 먼저 상하고 기형으로 진전되기 전에 죽는다고 생각되며,
성어(20cm)되기전에 자라면서 타 어종의 공격을 받았거나 예상을 한다면
입에 물은 고기는 절대 놓치질 않는 생태를 생각해 봐도 희박하기 때문에 바늘어 걸렸다가 빠지거나
주둥이가 찢긴 상처 원으로 생각합니다.
합천호에서 보았는데요.
바늘이 걸려서 떨어진것은 절대로 아니구요.
위, 아래 입술이 맞아 들어 가더라구요.
물론 고기싸이즈도 무척이나 크고요 특정유역에서만 나오는것으로 봐서는 그런 종류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구요.
아마도 먹이 취이 습성에서 그렇게 되었지 않았나 의문도 가구요.
나오는 유역에는 바닥이 완전히 뻘층입니다
댐 하류에서는 그런 녀석을 본적이 없습니다.
이런곳은 대부분이 마사토였구요.
이유는 정확이 모르겠구요.
오염원의 고기는 피부(비늘)가 먼저 상하고 기형으로 진전되기 전에 죽는다고 생각되며,
성어(20cm)되기전에 자라면서 타 어종의 공격을 받았거나 예상을 한다면
입에 물은 고기는 절대 놓치질 않는 생태를 생각해 봐도 희박하기 때문에 바늘어 걸렸다가 빠지거나
주둥이가 찢긴 상처 원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상처가 아물지도 않았구요...그래서 전 챔질할때 한손으로 살포시 "톡" 손목 힘으로 1단 챔질을 하고
큰놈이다 싶으면 그때 두손으로 만세 합니다....ㅎㅎㅎ
그래서 종종 떨구기도 많이 해요.... 씨^____________^익
저도 그렇지만 챔질.... 좀 심하게 합니까...
그런 챔질에 대충걸린 붕어입, 안찢어지면 이상하지요.
이래 저래 신경 많이 쓰입니다...ㅎㅎ
낚시바늘에 위해서도 많이 있는것으로 봅니다.
어릴적에 등과 허리쪽에 공격을 당했던 흔적이 있는 붕어들도 기형붕어와 같이 보이면서 많이 보이곤 합니다.
그런 붕어를 보면 항상 마음이 짠 하지요.
월척했는데 주둥이가 영~~~~~~~~~~~~~
그 입으로 지금까지 살아남았다는게 대견 스럽더군요
전부 우리 맹물조우회 총무넘 짓입니다^^ 자수!!
챔질너무 쎄게해서 붕어 주둥이만 달려나온게 한두번이 아닌데...
주둥이 없는 붕어가 먹이활동 왕성하게 할일도 없을꺼고...
그리그리 하다보니 덩치가 쪼매 커졋나봅니다...
다른 동기 넘들은 다잽혀나가고...
저의 짧은 경험으로는 사람손이 많이 탄 저수지 쪽이 유독 심하고(쓰레기 많은 저수지),
마름이 쩔은 저수지와 뻘층이 있는 저수지 쪽 붕어들의 주둥이가 유독 기형이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혹, 수질에 의한 기형이 아닌가도 생각해 보았구요
항상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