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사과 글을 보고 황당했습니다.
내용은 쪽지로 잘 받아 보았습니다. 평상시 미운 붕어우리님 이라면
제 평상시 지론인 , 사과엔 물리적인 행동이 따라야 한다고 말씀드리며
탈퇴하세요 ~~ 할터인데~~~~.. 저와는 특별한 일이 없네요.
온라인에서 사과,용서 를 받으려면 제가 피해를 봤어야 하는데
온라인에서 받을 피해가 무엇이 있을까요?
정신적인 피해요 ? 아니 뭔 대단한 온라인이기에 정신적인 피해까지?
.
.
정신은 마음이고 , 마음은 생각하기 나름이거늘~~~~~~~..
정신적인 피해란 것이 온라인에서는 없다는게 제평상시 생각입니다.
하여간 전 정신적으로 전혀 피해본것없으니 신경 쓰지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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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맛나게 드세요~
무슨 양심의 생각으로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철없는 젊은 사람이라고 해도 이건 아닙니다.
누구 때문에 붕어우리1 님이 공개 사과를 했습니까?
그리고 뻔뻔한 붕어스토커님은 왜 제게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지 않습니까?
제게 깨끗이 사과하세요.
오늘 오후 엄청 기분을 업시켜줄것 같네요.
서로를 윈윈시켜줄수 있는 마음으로 대하면
다른 모든 주위 일들도 더 잘 풀려갈것 같읍니다.^^
모든일을 그리하면 안된다 안된다하면 안되는 길로 그냥 가는거죠.
한걸음 물러서서 보담아줄려하는 마음의 시작이 모든 실타래를
풀어주는 첫걸음이니까요. 이런면은 이렇고 저련면은 저렇고하니
이렇게해주면 더좋지않을까 이런 방향으로 가자..이렇게 방향을
잡아주는게 발전적 미래지향적 희망적인 미래의 시작이 아닐까요^^
미래를 열려고하는 사람만이 미래의 열매를 맛볼 수 있으니까요^^
즐거운 오후가 되시길 바라며....^^
역시 알수없는 분이시군. . ㅎㅎ
스토커님은 저를 이중인격자에 위선자에 뒤에서 모사나 꾸미는 파락호 인간 말종으로 보고 있었고
저는 스토커님을 속마음까지 조금 나눌수 있는 글벗이라 보았던 서로의 시각차로 생긴 문제일뿐입니다
그저 짝사랑의 아픔이 조금 남을 뿐입니다
사과를 원하신다면 전화를 주시라구요.
쓸때없이 제원문글 신고해서 삭제 시키지 마시구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난 바오밥나무님 팬 할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