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30분 정도에 보낚시하러 나가 지렁이 낑가 우중전 치르믄서 4.4 4.8대 각 두 대씩.
입질이 없어 11시 50분 정도에 대를 걷는데, 갑자기 찌가 넘어지믄서 9치 하나, 솟아서 꺼떡꺼떡 끌고가는 입질에 떡붕 토종 8치 두 개 만나고, 후배가 찾아와 12시 20분 정도 철수해서, 후배가 사주는 짬뽕 일 그릇 때리고서네, 다시 다른 보낚시터에 30분 정도 앉았다가 7~8치 오마리 건져내고 갈겨니 육마리 포함 붕어 팔마리를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매운탕 준비해두고 단골 낚시점으로 가 놀다 왔습지요.
비 오니 할 일이 있어야져.
어떻게 주말에 손맛들 쫌 보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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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시지 마시구요.
음주가무를 하셔요. ^.~
가을비가 오늘따라...
너무 센취함미더....^.^;;
육고기만 먹었더니 얼큰한게 땡깁니다.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가을 타십니까? ^^
도톨 선배님.
가까이 계신다면 종종 드실 일을...
아쉽습니다. ^^
물건너온파로니아님.
곡이 좋군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천지불인님.
낚시 쫌 가르쳐드려염? ^,.^;
그냥 집에 계시면 가족들께서 안마도 해드리고 소고기도 꿔주시고 하실 텐데, 뭐하러 밖엔 나가셔서 그 고생을 하시구 그러세요. ^^;
대신 입맛은 무지하게봤습니다^^
적당히 쫌 드세효.
남는 건 쫌 주시구요. 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