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많이 내립니더~~ㅎ
분명 새물찬스 입니더~~~
그려서 이렇코롬 쩐을 펼쳐 봅니더
우측~~~
좌측~~~
정면~~~~
흐르는 물이 입안으로 ~~~ㅎ
짭쪼롬 합니더~~~~^^
빗물인줄 알었더니 땀입니더~~~-,.-!
잠 자리도 맹글어 봅니더~~^^
기초를 잡고
텐트와 파라솔로 아방궁 완성 하였씀니더~~ㅎ





화이팅~!
근데 오랫만에 인사 여쭙네요.ㅎ 저랑 갑장 맞습니까? ㅋ
파로나아님~~
봉교쥔장이랑
강진 이박사랑~~~~갑 입니다
아~~똥북잉어님도요~~~~^^
71 돼지띠시겠네요? ㅎ
저는 바로밑에 미키마우스띠 입니다.
우옛든동 ~~ 손맛 징하게 보시기를요.ㅎ
짧은대면 조용히 해야 한다는 핑계로
살포시 누워서 찌보는 척하다 눈감고 거시기하는
또
니나노낚시겄쥬?
새물이믄 머혀 ㅋㅋㅋ
잼나게 놀아유
난 좀 있다가 탑정이나 갈뀨
붕어 머 잡아보이머합니꺼?
맛대가리도 엄는기~
걍 힐링이 최고아잉교? ^^
징허십니다ㅋ
누가 크~~~응것 잡나...
내기 하까유???ㅎ
달구지 선배님! ^^
불용품~~ㅎ
목욕 시키는 중입니더~~^^
괴기잡으믄 꺼내기도 심드실낀데 노가다 한번더 하심이...
좌우측만 깔면 우짠데염??
짧은대 하나 정면에 깔아야 합니다...
안그럼 오늘도 꽝~~~을 면치 못하리~~~
달씨 가문이라고 하시던데욥~
우리는 복수의 달씨 가문 영감님들을~
" 달무리 " 라 부르지요~
영사운드~ 달무리~ 라는 노래를 추억하며~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해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다른 분은 모르겠고~
PADO님 이분은~ 늑대띠~
외모로는 이분이 개띠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늑대개~
개씨 가문~ 영감님들~
그들을 " 개무리 " 라 부르지요~
시 제목 : 개무리
적막한 밤하늘에 울리는 개울음~
동구길 누렁이~ 정겹던 그시절~
온 동네가 개판이었던~ 정겨움~
나 돌아가고파~ 개판의 추억으로~
아름다운 " 개무리 " 라는 명시에~
곡을 붙여주실~ 유능한 작곡가 모십니다~
아울러~ 월척이 개판되는 그날을 위해~
개씨 가문의 중흥을 위해~
성질 사나운 개띠 분들 모십니다~
71년 2월 28일 출생하신 분까지만 모십니다~
77년에 초등학교 입학하신 분~
명망 있는 개씨 가문 팔자는~ 상팔자~
그냥 그런 팔자는~ 개팔자~
흑~!!!
까만 돼지 분은~ 성질 싸나운 거 보믄~
개 같아욤~!!! 큭~!!! 멋쪄욤~~~!!!
동행의기쁨님~
4짜 응원합니다~~~!!! 힘 불끈~~~!!!
4짜하는 상팔자~ 의 어복을 응원합니다~!!!
70도그띠의 도그판을 위하여 미키마우스띠는 떠나갑니다.
ㅍㅎㅋ
막구 품으심이`~~ 편하게 줌시고 있지요??
잘 잤땅~~~ㅎ
어케 자동빵도 항개도 없노~~~^^
뚱복잉어님 응원에 힘내서리
시방 부텀 열심히~~아시지예^^
파로니아님
낚시 가십니꺼~~~^^
택시 선배님~~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