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육짜를빼고~~ TM미끄덩으로
바꿔도 보고......^^
이제 부터 퇴근시간까지 답없는 회의에 참석^^
요생각 하며 두어시간
침만~~~^^

두개의 뭐님 처럼ㅡㅡ
빗길에 미끄덩~~^^ 벌러~~덩~~ 할~~^^
무
첫
그
대명을 쓰시분들 탁배기 한잔묵꼬
발라당 하시소^^
이렇게 비가 오는날은 탁배기 한잔 좋지요^^
대포!
함 불러주이소~~^^
대포!
쏴 ~~ 드리겠읍니다^^
부럽씸더...^^
침 흘리시길...
장떡 맞쥬
막걸랑 궁합이 좋아뵈유 쩝~~
고문입니다
회의도 끝났쓰니~~~~^
이제 부터 찌짐이 꾸버가~~ㅎ ㅎ
탁배기 한사발 하러 갈랍니더~~^^
오셔요
한사발씩 쏩니다~~^^
저걸 단숨에 드리마셔가꼬...목구녕으로 미끄덩~ㅋ
머리 아~파~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