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마트 주차장에서
30분 정도를 차안에 있었습니다.
25대 정도 세울 수 있는 제가 있었던 주차장.
차가 들어 오고 나가고를 반복 합니다.
그런데 특이 합니다.
두어자리를 빼고는 정차 후
후진 및 방향을 틀어서 주차를 해야 되는데
비상등을 켜고 주차하는 차를 딱 한 대 봤네요.
제 생각이 이상한 건가요????
정차를 하고 주차를 하려면
당연히 비상등을 먼저 켜고
그 다음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조그만 마트 주차장에서
30분 정도를 차안에 있었습니다.
25대 정도 세울 수 있는 제가 있었던 주차장.
차가 들어 오고 나가고를 반복 합니다.
그런데 특이 합니다.
두어자리를 빼고는 정차 후
후진 및 방향을 틀어서 주차를 해야 되는데
비상등을 켜고 주차하는 차를 딱 한 대 봤네요.
제 생각이 이상한 건가요????
정차를 하고 주차를 하려면
당연히 비상등을 먼저 켜고
그 다음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내용 전달은 했으니
이만.....
주차한 다음 끄고,,
맞쥬?
우리때처럼 따기 힘들어야는데유
이해 해줘요
주차가 비상 상황 인가요..
저는 그렇게 배운적이 없는데요..
비상시, 차선 양해를 구할때, 감사인사, 주의,
경고등, 많은 의미가 있죠~
저는 뒤따라 오는 차가 없으면 안켭니다.
그나저나 이 더운날 차에서 30분이면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보내셨군요.
운전 중
가던 길을 멈추고 서야 되는 상황 보다
더 비상 상황이 많이 있을까요??
차람에서 켜지는 등은
앞쪽은 운전자를 위해 필요한 일이 많겠지만
옆이나 뒤에서 켜지는 등은
나를 알아보라는 남을 위한 표시가 많은거 아닌가요??
맞을지 모르지만
일예로
브레이크 등이 안들어오는 차량에
얘기를 해줬더니
자기 차인데 왠 간섭 이냐고...@@@
욕을 한바가지 퍼 주려다가 그냥.?...
주행을 멈추고
후진을 하려는데
비상등을 안켜다니요.??
뒤에서나 옆에서 있던 차들은 박아도 그냥 직진??
일반 도로에서 후진은 죽일 ㄴ 이고
도로가 아닌 곳에서의 후진은 당연???
법으로 규정이 안되어 있어도
제 생각에는 아닙니다.
비상등은 나를 위한 것도 맞지만
남을 위한 배려 입니다.
직진이 아닌 다른 행동을 하기 위한
다른 운전자에게 표시를 하는 거라 생각 합니다.
뒤따르거나 나가는 차가 있으니
그 사이에 주차를 할 수 있어도
내 차의 움직임을 알리는 거 맞다고 봅니다.
더구나 주차 편한 자리나
빈자리를 두리번 거리면서
정상 주행도 안되는 상황 일텐데....
물론 속도가 없으니 대형 사고는 안나겠지만 말입니다.
방어운전 ..
나쁠께 없잖아유 ^^
내가 뭘 할지 모르니
붙지마롱...
비상등 알림.
주차장이니 주차하겠죠...
습관되면
혼자 산 속에서도 켭니다.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요.
어려운 거 아니거든요.
잠시 주차중이라는 표시라도 할려면...
항상 켰는데..
..비상상황 이죠..ㅎ
좋은습관을 가지면 좋을거 같습니다.
운전하는 모든 분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주차장에 들어가면 일단 속도를 줄이죠.
마트든, 휴계소건 주차장에 들어가는건 주차하러 들어가는거고, 뒤따르는 차도 주차 목적으로 들어갑니다.
따라서 주차공간이 보이면 브레이크를 밟으며 멈추고 후진을 하죠.
그때 뒤따르는 차가 있으면 잠시 기다려 달라는 표시로 비상등을 켜는거죠.
그런데 굳이 뒤따르는 차가 없는데 켜지 않는다고 비난하는거 너무 나간거 아닌가요?
도로에서 불법 후진하는것도 아니고, 잠깐 멈추고 잠깐 후진하는데...
뭐가 맞는건지?
당연히 비상등을 켜야 겠지만
마트주차장에서까지
비상등을 안켠다고 비난을 하는건
이해가 안되는대요
주차장에서 주차할땐 비상등을 안켜도
주차선에서 나올땐 비상등켜고 나옴
특히 아파트 주차장도 그렇고 대형 마트도 그렇고 ᆢ
비상등키고 주차하는게 어려운일은 아닐건데ᆢㅋㅋ
제 생각이 맞다 안맞다를 구분 하자는 건 아닙니다.
상황을 천천히 생각 해보시자구요.
앞차가 지나는 중에
( A )바로 옆에 주차 자리가 있을 수도 있고
(주차 자리가 넓어서 편해 보임)
( B )10여대를 지난 자리에 또 주차 자리가 있을 때
(주차 자리가 좁아서 불편해 보임)
그 뒤를 따르고 있는 중 이라고 가정 합니다.
(B)의 자리가 입구 바로 옆 입니다.
앞 차는 어디에 주차를 할까요??
A자리???
B자리????
앞 차 운전자 마음 이죠. ..ㅎㅎ
그런데 뒤따르던 차는 앞차가 B자리가 입구에 가까우니 그 자리에 주차를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자기라면 그 자리에 세울 거임)
앞 차는 진행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정차 후 방향을 틀면
속도가 없어도 뒤따르던 차는 기분이 어떨까요??
제 생각은
그래서 비상등을 켜면 뒷차가 알 수 있다는 거죠.
이게 남을 위한 배려와 동시에 나의 안전도 더 챙긴다는 생각 입니다.
물론
그런 공간에서는 당연히 앞차의 움직임을 보고
따라야 되는 건 맞습니다.
틀리다고 하자는 게 아니고
이렇게 생각하고 배려하는 습관이
손해 볼 거 없는 양보와 배려 아닌가 합니다.
도로 주행 시험 볼 때
안전 밸트 맨 후 출발 시
1번으로 하신게 뭔지 생각들 나시나요???
제 기억에는
비상등을 끄고 좌측 깜빡이 입니다.
차선 변경을 위한 좌측 깜빡이가 아닌
정차 했던 차가 출발 한다는 신호 였죠.
그 신호 역시 남에게 나의 행동을 미리 알리는 깜빡이 였다고 생각 합니다.
그저
날이 더우니
남에게 조금씩 양보 하고 배려 운전 하셔서
짜증 나는 , 짜증 내는 일들 없으시라고
본문 써 봤습니다.
아~~~
주간에도 라이트를 켜면
사고율이 20%정도 줄어든답니다.
저녁에도 안켜고 스텔스 하지 마시고
나의 안전을 위해서 브레이크 등도 한 번씩 점검 하셔서 다가올 휴가철
안전하게 보내세요~~!!!!!!!
비상상황에서 켜 준다는 개념보다 비상상황이 올 수 있는 상황에서 캬 준다는 개념이라.
저도 주차 할때 앞 뒤로 왔다 갔다 할때 후진시에는 꼭 비상등을 켜는데요.
남에게 알리는 용도로 켜줍니다.
이게 습관이 되서 수로나 저수지에서도 비상등을 켜네요. ㅎㅎㅎ
생각들 하시지는 마시고요
그냥 켜야될상황이면
켜는거고
안켜도 크게 무리한게
아니면 안켜는거지요
너무신경쓰면 스트레스받아요
서로간 기본적인
메너는 잘지키면
좋기는 하지요
전 물론 깜빡이 켜고 주차합니다. 방향지시등도 잘 켜구요.
특정 지역에서는 방향 지시등만 켜면 쌍라이트 켜고 더 속도 내는 곳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