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수들

국*의원이든 나라님이든 투표를해서 뽑기를한다. 투표율은 60%조금넘는다. 나머지 40%의 뽑기표는 어디로갔는가? 없다. 와이? 맘에드는인간이 없어서그렇단다. 그래놓고 뒷다마깐다. 우찌 저런것들을뽑아서 이모양이꼴이냐고! 그렇다. 이모양 이꼴이다. 허나! 과연 뽑기에참여하지않은 나머지40%가 할말인가? 싫으면 뽑기참여해서 내권리와 의무를 보여주던가! 그리고 난뒤 책임이 어쩌구저쩌구하면서 내권리를 말하면될것아닌가! 아닌가? 내 생각만 그런가?? 세계는 여러나라가있다. 약 200여개국정도일것이다. 그중 최강국과 최약소국등. 민주주의국가와 사회주의 그리고 공산주의국가등 여러나라가있다. 어느한곳에서는 평화를외치고 다른한곳에는 자유를외치고 또다른곳에서는 전쟁을치르고있다. 어느나라의 이득과실리를따져 전쟁을 유도할수는있지만... 전쟁을 중재할수도 분명있을거다. 와이? 먼가가있겠지. 이 아둔한 내머리로는 모르지만... 어느 나라마다 스포츠가있다. 그중 아마추어도있구 프로도있구... 아마추어선수들은 프로를꿈꾸며 살아갈것이다. 돈,명예,그리고 자존심때문에! 프로선수들은 무엇을꿈꾸며 살아가는가? 그들만의리그에서 최고봉을꿈꾸며 후세에도 내이름이 이곳에서 존경과 희생의 아이콘으로 우뚝서길기대하고있을게다. 와이? 솔직히 모른다. 내가 프로가 아니라서! 난 왜 자게방에있을까? 이곳에서 얻을게 머가있다고? 라고 한때는 생각했었다. 근데 그노무 정때문에 이곳에 눌러앉았다. 어떤정인지는 묻지말라. 와이? 말로도 행동으로도 표현할수가없으니! 나만 느껴서 그런것일까? 그럼 어쩔수없구ㅡ 이곳 자게방. 월척 초창기부터 닦고 어려움을헤치며 여러선배님들이 만들어왔던 방일것이다. 내가 모르는분들도계실거구 내가 아는분들도계실거구... 난 이곳을 사랑한다. 취미로모인 이곳에서 많은인연들을 만나왔으니까... 너무 머라카지는마라. 참여해서 머라카면몰라두!! ㅡ이상 혼자 궁시렁앓이였다ㅡ 기록경신할수있는 좋은계절입니다. 두어달 낚놀이쉬었드니만 몸이 뻐근하네요. 저두 서서히 움직여봐야겠습니다. 출조하시는 모든분들 안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