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과객이려니해야쥬
장짐메고 오는뒤 뒷덜미가
뜨끔 풀쐐기 요것이가....
화끈거리고 가렵고
미처불것는디
비암 요것이 지나감시롱 놀려유
꼬리 살살 흔듬시롱
아쉽습니다...
이박사님. 나, 잘해찌? @@"
두번째..세번째넘..또 오기에 옆집
저도 대걷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