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덥다 그래서 뽕알도 더운만큼 축축 늘어진다 일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나와 수건으로 닦는데.... 갑자기 뽕알이 따끔 해온다!!!..... 울집 고양이 늘어진 뽕알을 장난감 취급 하며 손톱으로 할켜댄다!! 어즈버!!
먹어버렷 !!!
저는 발라줄 사람이라도 있었는데
어쩐데요.
거울 보시면서 잘 바르세요.
염증으로 곪을수도...
허긴 쓰실데도 없으실텐데요. 머
혹 너무머라카지마십시요ㅋㅋㅋ
호두까기 인형을 닮았나봐유. ㅋㅋㅋ^ ^
나는 우짜라구요
뽕알이 다 헐었엉 ㅠㅠ
법정 스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쓸데도 없는거 갖고있어 무엇하리..."
남의 뽕알 이라구 막 대하네....ㅠㅠ
월메나 쓰린데.........ㅠㅠ
정 아까우면 한개라도 삭제...아니 제거 하십시요.
모노 4호 무매듭법 추천합니다.
사기그릇 깨진걸루...샤샤샥 했다고 합니다.
참고 되셨으면 해서요.
조상님들의 배려심이 돋보이는 행위입니다.
그럼, 거사? 아니 거세일을 잡읍시닷!!
뭐 먹을겁니까?
설마??????
월척 자게방 십상시 선배님들이
다 오셨네요.
날 잡을까요?
떡 본김에 제사 지냅시다.
언젠가부터 쓸 수 없게된 물건을 없애는 것하고,,,
힘내셔유.
빠팅유~~~
여기서들 뭣들 하시나유?
나두 낑가 줘 봐유!
월척문단에 하나붓갈기기에 앞서신 감성과 두뇌의
소유님들.......
역쉬나 그냥 들이대지 않네요.
덕분에 더운 이 대프리카 저녁 한순간 그저 소리내어 웃습니다.
마카 건강 (속된말:꼬장꼬장) 하이소.....
그류 당신은 거룩하게 사슈~~~
선배님 우짜나여 ㅠㅠ
앞으로 50년 밖에 못 사실 듯 하네요~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여자 친구도 사귀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