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미워하는 사람을 닮아간다더니
무섭게 닮아가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미워하는 사람을 무섭게 닮아가는
제 주변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이곳엔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공존합니다.
저를 싫어하는 분들에게 그만해달라는 말은 하지않겠습니다.
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만 모든걸 종결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부탁입니다.
대참님, 자게방에 또 글썼다고 댓글 올리진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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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라는 마음으로 남에게 인내를 전파 해주시고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욱하지 마세요.
글재주 좋은분이 욱하는 순간, 분란이 시작됩니다.
좋은 글재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
우리님 손 내미신거죠ᆢ덥썩ᆢ
원랜 이쁜 샥시손만 잡는데~~ㅠ
이곳에 함께해 모두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받은 상처 잘 치료 하시고
늘 웃으면서 뵐 수 있기 바랍니다.
빠샤!!!!!!!
빨랫거리 많고 밥도 지어 놨습니다.
낚시하러 오세요 ~
차분하게 가라앉은 마음으로 좋은글귀(?)를 남겨 주시곤
인내라는 마음으로 남에게 인내를 전파 해주시고
안되겠다 싶어서 횡설수설 하지 마시구요.
횡성수설 하시는 순간 분란은 시작됩니다.
횡성수설은 집안사람들에게만 하여
집안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