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글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말하면서
실상 행동은 그렇지를 못했습니다.
바오밥나무님 정말 죄송합니다.
정확히 확인돼지 않은 내용을 개인적인 쪽지글로 남겼네요.
이로 인해 바오밥나무님께 너무 큰 실수를 하게 된거 같습니다.
바오밥나무님이 마음의 상처가 크셨을거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제가 못난놈이네요.
부디 용서하시구 빠른시일안에 마음추스리시어 다시 뵙길 바래봅니다.
저는 이곳 월척에 득이되는 사람보단 실이 되는 사람인가 봅니다.
몇일 후회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너무 자책하진 마시구요.
지가 월척에서 만난 인연 중 가장 외곡 된 시선을 받는 붕어우리님!!!
그 누가 뭐라하든 지는 우리님이 순수하며 따뜻하고 정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유~^^
그냥 나오는데로 적고 질타하면 죄송합니다 하면 끝인가요.
붕어우리님요 처음으로 쓴소리 한번 적습니다.
몇몇분둘 각성하시고 자중하시고 도화선이 되지 마시고 스위치도 되지 마시고 더욱이 폭탄도 되지 마십시오
설혹 나중에 그게 진실로 밝혀지더라도 '카더라'할 때는 귀를 쫑긋세우고 듣지만 다른 귀로 흘려버리는 게 제 신상에 더 이롭더라고요.
이렇게 실수하면서 배우는 게 또 인생의 맛 아니겠습니까?
다음에 같은 실수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봅니다.
항상 신중하고 명랑한 붕어우리님께, 화이팅!!! 외칩니다.^^
또한 붕어우리님의 맘의 평안도 찾으시길 ᆢ
비가 마니 온다고 합니다
다들 안출 하세요
어제는 아들 첫휴가라 온라인 접속을 하지 않았습니다.
엇그제 6시부터 오늘 11시 경 까지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제게 적어도 어떤일, 어떤 내용의 글이였는지는 알려주셔야 할듯하고
그와 관련된 분들의 대명까지도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제가 일의 경중을 살펴서 용서를 하던지 하지요.
자세한 내용을 다 알수 있도록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구 앞으로 우리 모든 회원들이 이렇게 감동만 있고 즐거움만 가득한 월척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80넘은 지인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지금까지 인생 참 짧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저는 아직 30대라 이해는 잘가지않지만 짧은 인생 그저 행복하고 편안하고 즐겁게만 살아도 짧은거 같습니다...ㅎㅎㅎ
암튼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
붕어우리님과
붕어스토커님 과의 사적인 대화 내용들이
붕어스토커님의 쪽지 오픈으로 그 내용들이 올라 왔었습니다( 삭제된 상태)
그런데 내용 중 일부중에 바오밥님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답니다
바오밥님이 입큰붕어 운영자시라고 ..
그글을 보고
제가 바로 댓글을 달았지요
절대 아니시라고
일부 오해한 회원님들도 많았다고 추측되어지고
그냥 넘어가면 많은 회원님들이 오해를 하겠군가 싶어서
아침에 바오밥님께 해명을 좀 해주십사 하는 쪽지를 드렸는데
이렇게 붕어우리님의 글이 올라왔네요
붕어스토커님은 왜 사과를 안하는거지요?
실질적인 쪽지 오픈은 붕어스토커님이 하신것인데요.
붕어 스토커님의 답변도 기다려 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기에 , 내용파악을 좀더 해야 할것 같습니다
바오밥님과의 이번일엔 관여가 없습니다
붕어우리 두분과의 문제지요
한마디로 결론은
바오밥님에 대한 오해라고 말씀 드리고싶네요
그리고
확실히 확인되지 않는 이야기를 쪽지로나마 옮기신 것에 대한 사죄를 하시는거구요
오해도 어느정도 풀렸으니
개인적으로는 바오밥님의 넓으신 해량을 보여 주셨음 싶네요
앞으로도 그만들 싸우시구요 ^^
숨 한번 크게 쉬시고..
두 분이 받으신 상처가 잘 아물어
더 좋은 인연으로 발전 하시기를 바랍니다.
바오밥님에게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자신의 잘못을 알았을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님의모습이
보기에 아름답습니다~~
쉬운일 같아 보이나 쉬운일이 아니죠~~
좋은인연 만드실겁니다~~^^
힘내십시요`~
하지만, 사과도 너무 잦으면 신임과 인심을 잃을 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는 실천행동도 필요하다 봅니다.
댓글로 부탁했는데 답글도 없고 , 마냥기다릴순 없고
화요일 출근하니 그전에 댓글 없으시면 저도 글 올리겠습니다.
그게 남자다운거 아닙니까?
제가 그글 댓글에
"한강붕어님이 몇달전 월척사무실 찾던데 아랫동네 가셔서 누구누구 만났는지 정말 궁굼하네요 ㅋㅋ"라고 썼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