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지금 갑자기 생각이나서요 얼마나 오고 불어날지모르지만 배수가 극에 달한시점에 저는 사진을 찍어둡니다 물론 자주가는 저수지입니다 그렇게 저수지를 한바퀴돌며 사진을 찍어두면 시기별로 도움도되고 포인트선정도 유리하거든요 팁이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 자주가시는곳은 해보세요 ^^
안되것쥬 ㅎㅎ
오래 전부터 실행하고 있네요
전 아무때나 가고 싶은데 가는지라 고기를 못잡아요..ㅡ,.ㅡ
웅덩이도 파놓기도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못갈때가
더 많더라고요.
풀이자라서 앉기불편해 남들이 꺼리는곳이되어도 명당이될수있죠
특히 바닥네 물골형성,둔턱이나 웅덩이등 ^^
그리고 멀리 출조를 할수없어 한곳을 집중하는편입니다, 자주오신다 하는분들도
조과는 비교가되죠 ㅎ
나무숲풀아래로 물골이 형성된 이곳은 만수에 좌로2.4 우로3.2까지 수심1.2정도
근대왜...묘자리를 미리 찍어두신거.....
명당같진 안습니다 비오면 청개구리 될듯합니다 ^^
1.나름대로...
2.메모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