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소류지에서 2박 3일 잠만 잘려고 왔습니다 여기도덥네요 낚시대는 셋팅안했구요 물가를바라보며 많은공기좀 취하고 가겠습니다
푹쉬시다가오십시요ㅡ
말벌과 뱀~이 좀있네요
당진님 여기는 양촌쪽입니다^^
그 더워에 낚시 하시는 분 계시대유...
살살하세유~~~
26정도 두수하고 여기로왔네요
근방가셨다던데요.
열기를 받으니 어지러워서
오신다는 얘기 듣고도 집으로 슝 했습니다.
그 어딘교 내 좋아하는것만 있군요 ㅎ
집이편합니다ㅋ
저팔계 때려잡아 돌려가주구 드르가심 사모님께 한달은 안맞으실거구먼유.♥;:♥
나~~쪽겨나슈 ㅎ ㅎ
전 조카들때문에 해수욕장 뜨거운 모래사장에 있습니다 ㅠ
난 계곡이 좋은데~~ ㅡᆞㅡ
마이 드시고 힘찬 월요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설마 나몰라라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