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생각을좀하고 글을 올려야되는데 욱하는 성격에 죄송합니다. 선배님. 죄송합니다. 시골일 정리좀하고 조만간 얼굴뵈러 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좋게 잘 풀리시길요~~!
불 같은 성격.
제 경우엔 40대 중반 넘어가면 좀 고쳐지는
가 싶더니 좀 덜할 뿐이지 똑같습디다.
고쳐서는 못 쓴다거나 변하면 죽는다거나 뭐 그런 말이 있더군요.
전 유전입니다.
울아부지 성격이 한 칼칼하시거든요.ㅡ.ㅡ;
화장실 뒤로 좀...
쓰읍 ! ㅡ;:ㅡ"
노여움 거두세요.
붕어빵 사드릴게요.
그리고 붕어 쫌 그만 종 괴롭히셔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