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살지는 않았나보다.
하는 생각을 요즘들어 합니다
이곳에 발들인지 얼마되지는 않지만 어떠한 인연으로
아직까지 일면식도 없음에 글로,전화로,문자로
서로의 안부를 물어주고 찿아와주는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이 계시기에 새삼 그래도 세상 모질게 살진않았구나 생각하며 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후배님이 다녀가셨읍니다.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생각나서 왔다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언제나 좋은 인연을 맺고 싶읍니다,
언제나 즐겁고 재미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은 필수겠죠 ^^
간직 하세요
뭐니 뭔니 해도
사람의정이 남는것입니다
웃을수있어 더욱 좋읍니다.~
제가 싫어하니 찾아 가지도 않구요-,.-;)
그냥 자게방에서 아무런 꺼리낌 없이 대화 하는게 좋네요^^;
저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꼬기를 넘 잘잡으셔서...ㅎ
제가 다녀온거 아닙니다~^^
훈훈한 글 이네요........
이곳에서의 모든만남이 좋읍니다^^
모든 분들이 편안함을 주시기에 외롭지않고
즐겁읍니다 .
정말 삶의 활력을 찿곤하니까요.
아! 그리고 저는 정말 낚시할줄 모릅니다
운이 좋은것입니다
괜한 착각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차카게 사시니 이러케 얼척 기술고문님도 알게 되고...
뵌적은 없지만 건강하시구 애기꼬기 많이 잡으세요~^^
근디,,ㅎ 애기꼬기,,,ㅋㅋㅋ
띠... ㅡ;:ㅡ"
워낙 순결하신분인지라...
ㅋ
그중에서 좋은 인연도 만들고 때로는 생각치도않게 악연도생기도...
두바늘님도 물돼지만 고집하지 마시고
좋은인연 오래도록 이어가시고 건강도챙기세요
아직가지 개봉을 못했습니다.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끔 문자라도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세요 ^^
건강하게 오래오래 웃으면서 지내시게요^^
앞으로도 잘부탁 드리겠읍니다.
좋습니다 아주흐믓하게요
대꼬쟁이님이 다녀가셨군요!!
퀴즈 맞췄는데 상품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