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께 짧은 낚시대가 필요해서 21.25 각 1대씩 장터에서 구매했습니다. 오늘 택배를 받아 보고 웃음이....... 낚시대 집을 보니 21대는 예전에 제가 장터에서 판매한 낚시대였습니다. 팔고나서 후회했었는데~~~~~ 돌고 돌아 제게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판매하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
햐~~~~대단합니다 ^^
구관이 명관 맞는거 같슴다~~^^
축하드립니다~~
고 낚시대가 주인을 뵙고 싶엇나부죠ᆢ
온갖 전투에 부상은 없엇는지ᆢ기특한녀석이군요~ㅎㅎ
잘키우시믄 40대까지 큽니다요
노란색...
낚시대는 알아 보던가요?
집떠나면 고생인되....
늘 건강 유의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