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훌쩍 ~~ 큰아이 어린이집다닐때 사진이 나와서 함 올려봅니다 갱년긴가?~~ 심한우울증이/~~
힘내시구 활기찬 하루 보내십시요^^
누굴 닮아습니까.?ㅎㅎ
봄을 타시나요??? 봄나물에... 고추장 한숫가락 푸~욱 떠가...
들기름 살살 둘러가... 한 잎해보심이...
선배님이 갱년기라면 전 사춘기입니다.
그래도 다행 아닙니까?
아드님이 외탁을 해서...
판박이^^
잘생긴 아부지 만났으믄 을메나 잘나갈겁니까
아부지를 원망해라...
무님은 고추씨....
전 유아기....
작대기로 닭구 따라 다니고 퇴깽이 따라 다닐때...
헌데 두 짐승이 3초도 안걸린다는
친구를 잘 못 둔건가...
아마도 2514 년 즈음이면......
삥을 뜯을 수 있다는건 아직 기력이 남아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죠~^^
살살~쪼매만 삥 뜯으시길요~ㅎㅎㅎ
설마요ㅋㅋㅋ
등산을 한 번 해보심이 어떠하실런지요??
평상복으로 가벼이 즐기시면
좋을듯싶네요~~~